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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아주 그냥 돌겠습니다

캭캭캭 |2007.01.22 10:15
조회 352 |추천 0

저는 20인미만 사업체에 근무중인 경리입니다

조그만 회사라고 해도 서비스업치고는 매출이 큰 , 이쪽 사업체로는 국내 최대라는 -_- (그렇대요)

업체랍니다

매출 대비 직원이 적은 편이여서

특히나 일년매출의 3/4가 들어오는 요즘

수금잡고 부가세, 연말정산 뭐 연말정산은 직원이 몇 안되닌깐

아무리 처음이래도 하루이틀이면 끝나긴 했지만

 

아아아아

진짜

아직 6개월 차라 그런지 몰라도

하루하루 들어오는 돈 수금잡고 계산서 끊어주는것도 빡세서 미쳐버릴거 같은데

 

직원들의 교육안과 인사부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제출하라고 합니다

저...

6개월 됐습니다..

 

난 진짜 부장이 뭐라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그런기준을 세우면 좋긴 하죠

근데 꼭 지금 세워야 된답디까-_-

 

적은 인원으로 빨리빨리 해치우고 업무가 돌아가야되는 이 상황에

주5일근무제도 원래는 20인미만 사업체에게는 아직 의무가 아니라면서

연,월차 휴가도 뭐 안줘도 된다는 거면서 꼭 이런건 법적인 기준에 맞추려고하고

 

사장이 나름 대기업의 겸직이라서[저희가 자회사 격이라서 사장이 파견식으로 와요]

대기업흉내를 내기 좋아하는건지

 

아 또 다른 직원한테는 주말에 무슨 책을 읽고 벤치마킹한걸 메일로 보내라고 했답니다

ㅡ_ㅡ

제가 유독 난리피우는건가요

 

다른분들도

다 이러실까요?

그러신다면 뭐..............

ㅠ_ㅠ 그치만 너무 힘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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