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올라가는데요;;
요새 청소년들 빠르잖아요 ㅎㅎ
남친사귄지 300일 넘었는데요 ~
처음으로 오랫동안 사귀고 정말믿는사람이라;ㅎ
여자 심리란 그러잖아요..
남자가 원해는데 뿌리치면 뭐 실망해서 헤어진다는..그런 심리가 있어요 전 ㅠㅠ
그래서 관계를 하고 이제 부부처럼 하는 사이가 됬는데..
작년 여름에 뱃속에 새생명이 5주가 됬는데 지웠거든요ㅠ...
솔직히 전 첫경험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믿고 사랑하며
어쩔수 없이 생명을 지워야 했다는 상처와 정신적 고통이 진짜 컸거든요?ㅠㅠ
근데 이제..남자친구가 화만내고 무슨말만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전화 끄고 잠수타고; 막말하고 ..
진짜 수술ㅎㅏ고나선 정말 챙겨주면서 남몰래 울기도 많이한 남자친구 였는데..
변한것같아요..솔직히 저도 많이 변했거든요?
진짜로 수술한후부터 변한것같습니다 저는 ㅜㅠ
아마도 충격일테지요.. 정말 자살충동까지 느낄정도라.... 헤어지고 싶어도;
나중에 이 남자친구와 결혼하지 않으면; 수술한게 저에겐 헛점이 될수 있으니;
헤어지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위로든지..충고라든지..의견좀 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