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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이런..

큰상처야.. |2007.01.23 02:15
조회 1,556 |추천 0

이제 고2올라가는데요;;

요새 청소년들 빠르잖아요 ㅎㅎ

남친사귄지 300일 넘었는데요 ~

처음으로 오랫동안 사귀고 정말믿는사람이라;ㅎ

여자 심리란 그러잖아요..

남자가 원해는데 뿌리치면 뭐 실망해서 헤어진다는..그런 심리가 있어요 전 ㅠㅠ

그래서 관계를 하고 이제 부부처럼 하는 사이가 됬는데..

작년 여름에 뱃속에 새생명이 5주가 됬는데 지웠거든요ㅠ...

솔직히 전 첫경험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믿고 사랑하며

어쩔수 없이 생명을 지워야 했다는 상처와 정신적 고통이 진짜 컸거든요?ㅠㅠ

근데 이제..남자친구가 화만내고 무슨말만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전화 끄고 잠수타고; 막말하고 ..

진짜 수술ㅎㅏ고나선 정말 챙겨주면서 남몰래 울기도 많이한 남자친구 였는데..

변한것같아요..솔직히 저도 많이 변했거든요?

진짜로 수술한후부터 변한것같습니다 저는 ㅜㅠ

아마도 충격일테지요.. 정말 자살충동까지 느낄정도라.... 헤어지고 싶어도;

나중에 이 남자친구와 결혼하지 않으면; 수술한게 저에겐 헛점이 될수 있으니;

헤어지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위로든지..충고라든지..의견좀 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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