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 되는..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을 압둔 소녀입니다
요즘 매일 매일 눈물 그칠날 없이..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저에겐 이제 300일을 코앞에서 바라보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작년 4월 초에 사귀기시작하여 300일 가까이 거의 매일보며 지냈습니다.
그동안 싸운적도 많구요, 이 사람 생각이 깊어 저에게 먼저 잘못한 적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잘 못은 아닌데....제가 어려서 이해해주지 못한 부분들.. 그런것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저희가 싸운 이유중 80%는 제가 제공했구요,
12월 부터 였습니다.
한날은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녁에 자기 아는 남자애랑 술 약속 있다고 햇엇습니다
그래서 전 제 남자친구도 일하고 저녁에 오니까,, 남자친구 만나러 가기전까지만 같이 술자리에
꼽사리끼여 놀려고, 같이가자고 그랬습니다.
그날 친구랑 같이 술 마셧던 남자애는 제 친구를 좋아하고 있는 상황이였구요
그래서 별 감정 없이 만났었습니다. 술자리 내내 몇마디 주고 받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이 화근이였습니다. 그 남자애도 저 남자친구있는거 압니다. 친구로지내자고 폰번호를 찍어달라는군요;; 아무 생각없이 폰번호를 찍어줬습니다. 저는 어차피 연락을 잘 안받는 편이니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냥.....왜그랬는지 몰라도...왠지 남자친구한테 친구랑 남자애랑 술마셧다고하면 싸울것 같았습니다. 기분나빠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친구가족들과 외식햇다구 거짓말햇구요............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남자친구와같이있는데 그 남자애한테서 속괜찮냐는 문자와서.. 거짓말한거 다 들켜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깨질뻔햇구요..그전에도 여러번 깨질뻔햇는데 제가 매번 매달렸구요..그 날 역시 매달렸습니다..
정말..그남자애한텐 호감 1%도 없었는데..남자친구는 제가 거짓말까지햇으니..더 심각한일이라생각합니다. 이 사건 이후로..이 남자.. 많이 변하더군요..
수 많은 여자들에게서..연말이니까 연락두 많이 오더군요
지치지도 않았는데..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다 받아주더군요...끝도없이 문자하고..
그때부터 였나봅니다.. 그남자에게 수 많은 여자가 달라붙으니..흔들릴만도 합니다..
얘기가 길어질것 같아 짧게 요약하여 적어봅니다.
오빠..그러니까 제 남자친구..영천에 갔다오더니 사촌누나 친구라며 미미누나(가명)와 자주 연락하더군요..끝도 없이 문자하데요.. 그 누나분한테서도 전화 자주오고....
제 옆에서 전화안받고 나가서 받고오고...........폰 몰래 훔쳐보면 문자랑 통화기록 다 지워져있고..
결국엔..일이 터졋네요..그 누나랑 여관까지 갔다온 것입니다..
이것까진 괜찮습니다.. 그 누나가 간호사라 비타민제라고 준약이 수면제,신경제 잘덴이엿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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