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지금 같이 살고 있는데요.
집에선 올봄에 해라..해라.. 하는데.
각자 집에서 도와줄 형편도 안되고, 우리끼리 알아서 제일 간단하게. 내년에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빚도 좀 있고 해서 그거 처리 하고 식하려고요.. 일년 쌔빠지게 모아서.. 정리하고..
식을 그냥 딱!! 식만 하려고 합니다. 폐백이고 뒷풀이고 뭐고 다 빼고..식만..
주례도 거시기 해서.. 주례없는 결혼식도 생각중이구요..
살림은 그냥.. 식할때즘에 이사를 한번할까 싶구요.
폐백 안한다고 하니 어머님이 서운해 하시는것 같던데..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