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글읽어보고 많은 생각했어여
우선 애기아빠 평소에는 특별한 문제없어여...
떨어져있으면서 임신했을때 남편한테 받는 사랑 난 못받아서 서운하고 섭섭하다니깐
5월부터 같이 사는데 그때 그동안 못해줬던거 다 해준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하는 사람이예여
주말에 공원가서 바람이라도 쐬자면 귀찮아하면서도 같이 가주고
하고 좋은점 생각하면 없는것도 아닌데.....
이사람 친구들 좋아해여... 그렇다고 매일 만나서 이런일 있는것 아니지만
한달에 두어번 크게 싸우는것이 이번처럼 친구들 만난다고
전화안해서 싸우는거예여
그외에는 별거아닌걸로 싸우면 애기아빠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풀어주고 그러거든여
9가지 좋은점이 있어도 1가지 나쁜점이 머리를 넘 어지럽게 해여
제 친구는 그럽니다
떨어져있어서 더 그렇다고 같이 있으면 벌써 얘기해서 풀었을텐데
지금 서로 자존심생각해고 그럴때냐고......
저도 알져... 왜 모르겠어여
저도 애기아빠 의심하고 나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내가 잘못생각한거였으면...... 그렇게 생각도합니다
저 정말 바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