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속터집니다.
저희 회사 영업부에 H과장과 J주임 이라고 있습니다. 정말 이 두인간땜시 미치겠습니다.
H과장은 지보다 밑에 있는 사원은 발가락의 때구 지보다 위에있는 사람은 상전입니다.
어찌나 아부가 심하던지..주위에서 아부로 끝장나는 과장이라고 수군거립니다.
외근나갈때도 윗상사없음 말없이 나갑니다. "어디계세요"라고 물어보면 "내가 너희들한테까지 일일이 말하고 나가야돼냐?"라고 대답합니다. "이사님이 물어보는데요"라고 하면 "그냥 업체갔다고 해"이게 말이 됩니까? 누구랑 얘기하고 있음 꼭 끼어들어서 초치고, 저희 회사는 5시 40분이 퇴근시간입니다. 근데 현장이 아닌 사무직원은 6시까지 있으랍니다. 그말도 부장, 이사가 한말도 아닙니다. 지가 잘보일라고 그렇게 말한거지...잘난척 정말 끝장납니다. 글구 저흰 토욜마다 회의를 하는데 건의나 불만을 야그하면 무슨 감정이 섞였다는둥 그런말을 왜 하냐는둥 도대체 회의를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인카드로 뻑하면 저녁에 단란주점에서 술처먹구 그러면서 접대한거라구 안봐도 뻔히 보입니다.
J주임은 인상파인간입니다. 지 기분 드러우면 암말두 안하고 영업부에 있는 여직원(H언니)한테 화풀이 다합니다. 불쌍해 죽겠습니다. 그 인간도 아부로 밥벌어 먹습니다.
저보다 나이 2살 많고 H언니보다 1살 많습니다. 그래도 주임이란 이유로 대우좀 해줬더니 이젠 막나갑니다.
아 ~~정말 이 인간들땜시 더러워서 2년 더 다닐라 했는데 , 이젠 아니꼬아서 관둘랍니다.
이일 말고도 무수히 많은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