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약.. 2주일도 아직 안지난 며칠 전이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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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대청소하는 날이라~
청소기밀고~ 여기저기 닦고~
또 화장실 수건도 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사건은 바로 수건을 바꾸러 화장실을 갔을때..
저희 회산 화장실이 외부에 있습니다.(회사종목상..)
평소 남자화상실 문이 활짝 열려있어도..
머.. 열려있나보다 했는데..
전.. 당연히 여자화장실을 다니니.. 이유를 몰랐는데..
남자화장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살핀 후 들어가서~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수건을 바꾸는 찰나~
쿵! 하며 들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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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혀버린것이죠.
머 그냥 바람에 닫혔나 보다 했는데.. 아뿔싸...![]()
나가려고 문을 열어보니 아무리해도 안열리는 것이었죠~
뜨아~~~~~~~~~~~~~~~~~~~~~~~~~~![]()
냄새나고~
밖에있는 화장실이라 춥고~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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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갈까..
이대로 갇혀버린건 아닌가...![]()
이 때 멀리서 보이는 부장님~
막 소리를 질러댔죠~
"부장님~ 부장님~ 나좀 꺼내줘요~~ 부장님"
아무반응 없는 우리 부장님.ㅜㅜ
야속했죠~
멀어져 가는 부장님을 안습으로 바라보는데..
순간 떠오르는건 무선 전화기~
내가 꼭 자리 비울때마다 전화와서 가지고 다니는 무선전화기였죠~ㅎㅎ
부장님께 전화를 했죠~
하필 왜케 전활 또 안받으시는지..
애가 타들어가는 찰나 들리는 소리 "왜? " 하시며 전활 받으신 부장님..
"부장님 저좀 꺼내줘요"
울 부장님 왈"니 어디있는데~??"
"남자화장실요 ㅡ.,ㅡ;;"
저희 부장님 저한테로 실실 웃으시면서 오시다가~
입술 찢어지시고~
ㅋㅋㅋ
전 그렇게 부장님에 의해 탈출을 하게 됐던거죠~
단 몇분이었지만..
순간 밀려오는 공포는~ 잊을 수가 없어요~ㅎ
담엔 수건 바꾸러 갈때 조심해야겠어요~
잼없었어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