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와의 사랑속에...

기다림.... |2003.04.12 15:21
조회 1,847 |추천 0

사랑에 대한 배신....3년을 만나온 내 남자는....그렇게 날 배신했다...

" 나.....여자생겼어.....우리 헤어지자......"내게 이별을 말했다....

"여자?  언제?  날 만나면서 딴여잘 만났어?"

" 어....니가 싫다...넌 재미가 없다....넌 착한데.....그래서 재미가 없다...."

" 나쁜자식...그래서 그래서...나 말구 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해?"

"어 행복해...."

"지금 내앞에서 너무 당당한거 아니야? 그 여잔 ...그 여잔...니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알아? 알면서도..

그러면서도...잘해보재? 그 여자 모하는 여자야?...어떻게 ......."

" 니가 뭔데...그앨 욕을해? 너 그럴 자격 업어..."

자격....난 그 남자를 위해 일도 포기했다...그 남자 내가 일하는거 엄청 시러했으니까....

나 그 남자를 위해...사소한 모임에도 가지 않았다....그 남자....모임에 남자들이 온다고...시러했다...

그런 내가 자격이 없는건가?  

3년을 만나온 내게 .....3주 만난 그 여자를 욕하지 말라했다....

차라리 나에게 미안하다고....자길 욕하라고.....너에겐 이제 돌아 가지 못한다고...

그렇게 말을 해 주면....내 상처는 덜했을지도 모를일이다...

남자...내게 너무나도 잘해줬다....난 너무나도 그를 믿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저 모습....용서 할수 업었다....

그 남자 보다도 날 더욱 용서할수 업었다.....3년동안 어쩜 그리도 바보같이 살았던건지...

사랑이 뭐라고....이렇게 헤어지면 그만인데....왜 그랬었던건지.....

난 남자에 대한 배신으로...이젠 어느누구도 만나지 못하리라....

가슴이 업어진거 같았다.....

내가 죽은거 같았다......그 남자때문에 흘리는 눈물또한 아까웠다....

하지만 하염업이 흐르는 내 눈물은....더이상 내가 누굴 위해 눈물을 흘리지 못할만큼...

내 눈물샘을 업애 버렸다......난 아무것도 할수 업었다...

잠을 잘수도....밥을 먹을수도....지난 3년간의 믿음이....날 더욱 힘들게 했다....

난 그렇게 3년을 믿고도....배신을 당하는거에 대한 상처.....

그걸로 인해 어떤누구도 믿지 못하게 되었다.....

그후로 난..... 남자를 즐기면서 만났다.....

하루하루....너무나도 즐거웠다......

그 남자와의 정리후 내겐 많은 남자들이 다가 왔다.....

그를 위해 ...일도....모든걸 포기했었는데....

예전처럼 남자의 기분을 살피지 않아도 되고....챙겨 줘야 하는 부담감....

상대방 떄문에 내가 하지 못할일은 업었다.....

하지만 그런생활도 곧 지겨워졌다....나도 누굴 제대로 만나야할텐데....

이 남자들  놓아주지도 않고...좀더 지켜 보기로 하자는 애매한 말로 잡고 있는 내가..시러졌다..

정말 괜찮은 남잘 만났다....집안도...학벌도....외모도...성격도....

한마디로 킹카 였다....내 친구들 내게 말한다...

"너 쟤 놓치면 꼭 후회한다~~꼭 잡아....맘열고 믿어봐....세상엔...그리 나쁜 놈들만 있는거 아니다.."

그 남자....그래 맘열고 만나볼까....

하지만 그런 내마음 며칠 가지 못했다...

챙겨 줘야 하는게 부담스럽고...모든 말들이 거짓처럼 들렸다....

" 미안해...날 뭐라 욕을 해도 돼....그런데 널 만나지 못하겠어...."

그 남자 날 이해하지 못했다....나라도 그랬을 거다...

난 또 즐기면서 남잘 만났다......그런데 내게 한남자가 다가 왔다....

그 남자의 말 하나하나...다 믿음이 갔으며....그 남자 내가 챙겨 주고 싶었다.....

3년의 만남...그리고 이별.....아픈 상처....1년동안의 내 방황...

전부다....그로 인해....씻어 낼수 있는듯 했다....

그런데 그....날 만나며 힘들어 한다.....

이유는 알수가 업었다.. 그 남자도 나 처럼 이별의 상처로 인해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오빠....오빤 어떤 이별이였어?"

".................."

" 정말 사랑했구나.....그랬었구나?"

"................"

그 남자 입을 열었다.....

"나 ........그 여자..........사랑?.........."

"말하기 싫음 하지마....나 괜찮아...."

"아니야....그런게 아니구....그 여자....죽었어....날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그앨 마지막 본날...

이상한 느낌들이 있었다....걔가 그러더라.....집에 있던 큰 거울이 깨졌대.....집에 정전이 됐대....

난 그랬지....그러니까...나한테 잘하라구....벌받는 거라구....농담을 했는데.....

그앨 손을 잡았는데...평생....그런이상한 느낌  잊지 못할거야.... 걜 만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정말 이상한 기분들이였어....항상 날 만나고 집에 가면 문자 남기는 애가 그날 아무런 연락이 업는거야...그런데 저나가 한통 왔다....경찰서라구...누구씨 아냐고...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우리집앞에서 만나....돌아가는 그 길에서...그렇게 죽었대................"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업었다.........내가 받은 상처보다 이 사람은 더한 상처가 있구나........

그 사람의 그 상처 내가 지워주고 싶었다........

난 그런마음으로 그 남자 상처 주지 않을 마음으로 만났다.........

그런데 그 남자 또 힘들어 했다...............

어느날 남자 힘들게 말을 꺼냈다..........

" 미안하다.........나 사실은........여자가 있어.........."

"......................................................."

그리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