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여기서 똥얘기를 하도 많이봐서
갑자기 생각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중학교 2학년떄였쬬 ~
2학년이 거의 끝나갈무렵..
3학년 올라간다는 기쁨을 알아주는지 모르는지 선생들은 수업만하고..
ㅋㅋㅋ
저는 셋번째 분단 맨끝에 앉아 낙서를 하고있었답니다 ~
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열심히 수업을하시고 얘들의 반은 거의다 자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는중
갑자기 어디서 똥냄새가 나는것입니다
냄새에 유난히 민감한저는 수업을 하는선생님께 외쳤죠 !!
선생님 !!어디서 똥냄새나요 ~~
...
저희반바로옆이 화장실인 관계로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
누가 똥쌌나보네 ㅋㅋㅋ
애들도 ㅇ ㅏ~~아~~누구야 ~~
거의이런식으로 웃고 떠들고 잇으면서 수업을 마치는 종이 울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5.6교시가 둘다 담임선생님 과목 시간이래서
선생님도 교실에 계시면서 얘들과 애기를 하고있던중 ...ㅋㅋ
교실뒤에서 웃는소리가 들렸습니다 ㅋㅋ
이새끼자너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를 돌아본순간..
회색 교복바지에...가운데는 갈색으로 바뀐바지를 ..
체육복으로 가리고 화장실로 뛰어가는 우리반남학생......ㄷㄷㄷㄷㄷ...
그얘는 바로 제 건너편 2분단 끝쪽에 앉은 얘였습니다 ㅜㅜ..
얘들은 웃고있는데 제가 괜히 미안했습니다 ㅜ;
그얘를 바로 옆두고 ㅜㅜ..
누가똥쌌나봐요 @~~~하고 외쳤으니..,,
친구또한 민망했는지 선생님한테 집에 갔따온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ㅜㅜ..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ㅋㅋ
그상황에서는 얼마나 미안하던지ㅜㅜㅋㅋ
학교에서 똥마려워두 ~얘기하는게 좋을꺼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