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앞에서는, 자상한척,음식이라도 먹을때면 입에넣어주고 챙겨주고 허나 집에돌아와서 둘이 있을때는 말도 잘안하고 너무나 다른 제남편입니다.첨엔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없더군요!너무 가식적이고 이중적인 남편을 이해할수도 없었고 난 뭔가?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나와 왜 결혼했는지 정말 날 좋아는 하는건지...몇년 살아보니 이젠 알겠더군요!남들앞에서 보이는거 중요시여기는 그런 인간이란걸...이왕 남들앞에서 잘해주는거 둘이있을때도 잘해주면 어디 덧나나요?너무도 이중적입니다!이문제로 그동안 많이 싸웠죠 이유를 물어봐도 대답도 안는 사람입니다...세월이 흘러 지금은 수법이 바꼈습니다...무슨 꿍꿍이 속인지...이제는 사람들앞에서 날 불쌍한여자 취급합니다...진짜 이 가식적인인간이랑 짜증나서 살기싫어요...인생의 낙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고...집에 오면 맨날 말도 안코 티브이만 보다 잠자고 쉬는날이면 뒹굴뒹굴누워서 티브이보다 낮잠자다 반복!아이 생기기전에는 지나가는 아이만 봐도 이뻐서 난리고 아이 갖고싶어하고 그런인간이 막상 아기 낳아 났더니 다른 아빠들 보다 더무심하고 진짜 웃긴 사람입니다...술먹고 노는거만 좋아하고,,,차라리 술먹고 오는 날이 전 더좋습니다 술을 마시면 그나마 나와 말 몇마디하거든요...그러다 항상 싸우지만...그리고 평상시에는 성질도 못내는 인간이 술만 먹으면 내가 무슨 말만하면 시비인줄알고 난리피우고 혼자 흥분하고 참 어이없는 인간,...어찌저리 이중적인지...
나와 10살이 넘는 나이차이...그러면서 술집가서 이차나 나가고 참 어이없고 죽일놈이죠...결혼하진 3년지나고 나서 들켰으니 그전부터 그랬는지 누가 알겠냐마는...내인생 철저히 망가트리고 날괴롭힐려고 나와 결혼한게 아닌가 싶고 맨날 한숨만 나오고 같이 살기 싫을뿐 ...도무지 이해안가는 이 인간...누가 속시원히 말해줬음좋겠어요!이인간의 마음을...벌써부터 이러니 앞으로 함께살아야할 몇십년들....너무 불행할것만 같아요...완전 사기결혼....혼자 도인인척 아주 법없이도 살것저처럼 속였던인간...알고 보니 순 양아치 선수급이였으니 ...정말 짜증...
나와 결혼한 이유도 좋아하고 사랑해서가 아니고 남들 시선때문에 30이 훌적넘은데 가정이 없으니 남들 눈도 있고하니 가정을꾸려야한다는 생각으로 날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결혼해서 가정이란것만 남들보게끔 만들어놓고!진짜 억울해요!이런인간이랑 결혼한 내 잘못이지만 ...지는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그이유에서 나와 결혼한것 같아요 날 좋아한다면 그럴수있나요 결혼초부터 집에와서 말도 안코 밖에나 나가야 남들 보니깐 잘해주고...집에서는 진짜 남남 입니다...그리고 무슨일있어도 나한텐 말도 안하고 남들 다아는거 나만 모르다가 남들입을 통해서알게되고 정말 남들이 봤을때 내가 얼마나 불쌍하게 보일까요 날 부인으로 생각도 취급도 안하는것처럼,,,지금은 이런다니까요 무슨 꿍꿍이인지 ..답답하고 짜증나고 인간 속마음이 뭔지,,,정말 미칠것같아 주저리 글이라도 써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