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조명보다 환한 얼굴!’
미녀탤런트 한채영이 첫 화장품 CF에서 밝은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초부터 방송 중인 마리끌레르의 기능성화장품 화이트닝 광고를 통해서다.
이번 CF는 빌딩이 늘어선 도심을 배경으로 한채영의 도시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채영이 귀엽게 서치라이트 주변에서 얼굴을 움직이는 내용이다.
한채영이 서치라이트 앞으로 얼굴을 내밀면 서치라이트의 빛이 사라진다.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한 한채영의 얼굴이 너무 하얗기 때문에 서치라이트의 불빛보다 밝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반짝이는 얼굴의 한채영이 “화이트 퍼스트로 예뻐지기 시작했다”는 멘트를 하며 CF는 마무리된다.
이 CF는 지난 3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촬영됐다. 상당히 추운 날씨였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촬영이 이뤄졌다. 한채영은 거듭되는 NG에도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채영은 1년 전속에 2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이번 CF를 계약했다. 한채영은 김소연 김윤아에 이어 3대 마리끌레르 모델이다. 마리끌레르측은 “한채영이 대중적인 인지도도 있고 어떤 색깔이든 다 소화할 수 있어 모델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카드’와 8월 방송 예정인 ‘북경 내 사랑’을 촬영하고 있다.
/이재원 jjstar@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