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혼자 짝사랑은 했다고 고백을 해서
한번 칭구 커플이랑 같이 술자리를 했어여..
근데 어찌하다가 칭구랑 영화애기가 나와서 영화보자고 했는데...
그짝사랑한오빠가 자기 할인 티켓있다고 꼭보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보자고했거든여..
근데 그담날 아침 문자를 받았는데 초면에 영화보여주실꺼져...라고 문자가 왔어여...
그래서 글쎄..어떻할래여..라고 문자를 다시 보냈어여.
왜냐면 대놓고 오빠가 보여주기로 했어여 라고 하기엔 좀 그래서....
그랬더니 답글이 한참뒤에오더니 그오빠왈 보고싶어여...보여줘여 라고 답글이 온거예여....
전 정말 초면에 이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넘당황스러워여...
4년동안 짝사랑했다면서 ..제가 돈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 ...
이사람 본성이 원래 이런건지 의심스러워서 님들께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님들 상황이라면 어떻게 나오실것 같아여...좋은 충고 답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