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시댁도움없이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대출2천하구요
빚갚으면서 살고있네요
예전에는 활발은 성격인 나였요....
졸업하고 다들 결혼하고....친구들간에 모임을 가지면요...
초라해지는 나자신땜에 미치겠구요....
다들 좋은집에 넉넉한 형편에...첨시작할때 시집에서 왠만큼의 기반을 잡아주니...
사는게 저처럼 고달플일은 없겟죠.,,,,
해준거 없이 우리시댁은 은근히 바라구요....
요즘은 친구들 전화도 받기 싫고....누구네 결혼하는데 시댁에서 얼마해주더라
그러면 짜증만나오고,.. 힘들게 코피나게 모아두요,....첨 시작이 너무다르니 표도안나고...
저도 이제 슬슬 일을 시작할까하는데....일도하기싫고....
사는게 너무 천차만별이라 내가 벌어도 친구들 따라가기는 하늘과 땅차이고...
시집식구들이 맘이좋아서 이해해주는거두 음구....
힘들게 돈모아서 산다구하면.,,,,쓰면서 살아라 차도사고 머도사고..이런염장만 지르고....
갈수록 심해지는 대인기피증이랑 모든일이 삐딱하고 불만의 연속인 내 삶이 정말 한탄스럽고 화가납니다 내일은 웃자..그래두 웃으면서 살아보자 그러면..시댁에 일이터져서...돈나갈일만 생기네요...
막내한테 시집갔는데..결혼당시 어느누가 숟가락하나 안사주더군요.....그게 맘에 계속 사무치네요
누가 속시원하게,,,,말좀해주세요....
일을 가서 다시 활발한 저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볼까요......누가 힘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