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특별 생방송의 MC를 맡아 
이영애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방송되는 SBS TV '2003 사랑의 릴레이-희귀병 환자에게 희망을'이란 특별 생방송의 MC를 맡아 아나운서 배기완과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다.
이는 지난 2001년 영화 '봄날의 간다' 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 중단후 1년 반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고, MC로 브라운관에 나서는 것은 지난 99년 '아주 특별한 만남'에서 윤종신과 호흡을 맞춘 이후 처음이다.
'2003 사랑의 릴레이~'는 희귀병에 걸린 어린이들의 사례를 차례로 보여주고 모금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20일 오후 1시 50분부터 100분 동안 방송된다.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 특유의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풍기는 프로그램 진행을 기대해 본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한 영화 '봄날은 간다'는 옛가요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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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극중 삽입되어 영화에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OST에는 자우림의 김윤아가 새로 부른 동명의 새 노래로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