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됐어요
일단 간단히 말하면 앤이 있는데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요 오빠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를 한다는거예요
그 이유가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일케 고민하다가 글을 올리게됐어요
만난지는 2달쯤 바께 안되었는데 (전 28 오빠는 32입니다) 서로 성격이 넘 잘맞고 가치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연인들 다들 그렇겠지만 아무튼 서로에겐 아무 문제 없이 너무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1달쯤 되어서 오빠가 부모님이랑 밥한번 먹자고 그냥 보여주고 싶다고 ...그래서 전 별생각없이 약속을 잡고 나갓어요
인상이 참 좋으셨던 오빠의 부모님...
장남의 결혼 적령기라는건 알지만
그날 쩜 껄끄러웠어요 어른들이 저랑 이야기 하다보면 제가 어떤 애라는거 알자나요 아들앤이 어던애인지 볼려고 그래서 전 그런자리인줄알고 나갔는데 어머님은 제가 성격이 어떤지 직업이 먼지 암튼 제 자신에 대해선 관심 없으시고 우리집에 대해서만 가족관계 커온환경 친척 등등........
참고로 전 부모님 일때문에 어릴때 부터 외할머니가 자식처럼 키웠거든요 저 30년 가까이 저하나 키우는 낙으로 사시다가(저한테 엄마나 다름없어요 아니 엄마보다 더,,,,)작년에 돌아가시고 ..ㅜ.ㅜ
부모님은 제가사는곳이랑 마니 떨어진 지역에 계세여 그래서 전 직장도 여기고 삶터도 여기고 해서 친척집에 머물게 됐어요
이런것들을 솔직히 다 말씀 드렸거든요
근데 여러분 이게 잘못된건가요?? 제가ㅑ 삐딱한 그런 애도 아니고 이때까지 할머니가 진짜 바르게 잘 키워주셨는데..진짜 생각하면 가슴아플만큼..할머니께서 고생하시면서 그렇게 곱게-키워놓았는데 이런부분이 맘에 절대 안든다는겁니다..
엄마아빠밑에서 안컸다구요....
제가 어떤애인지는 하나도 알려하지 않고 직 이이유....
자랑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다들 잘 컸다고 할머니가 키웠지만 진짜 어디내놔도 안부족하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런씩으로 하니 진짜 제 전부였던 할머니를 욕하는것 같고..
제 행실이 안좋았다거나 그런 이유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이해 하겠는데
그러면서 트러블이 조금씩 생겼어요
그런데 그저껜 오빠 엄마가 궁합을 봤다나? 너무 안좋다고 만나지말라고 하고 오빠랑 부모님이랑대판 싸웠답니다....상황이 어케 됐는지는 설명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해요...
오빠도 부모님이 그정도 일거라곤 생각안했다고 그런모습 첨 봤다고...
앞으로 티비에서만 보는 그런 힘든일 많을건데 믿고 따라오라고,,,
암튼 우린 서로 넘 좋아하고있어요...칭구들이 다들 미쳤다고 정리하라고 나중에 잘된다해거 부모들땜에 더 힘들꺼라고
그래서 정리할려고도 해봤는데 넘좋아해서...어테해야할지 엄두도 안나고...
답답해서 여기에 글 올려요...
이상한 말씀리플은 피해주세요...부탁...
진짜 하루하루 너무 우울하게 지내고 있어요...울기도 마니 울고
이제 만나서 이뿌게 사귀고 있는데...진짜....이이유만으로 부모입장에서 일케 심하게 반대를 하시는게 보통의 일인지 ....
진짜 힘듭니다...
저 어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