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여기에 쓰는글은 너무나 답답해서 여자의 맘을 알수없어 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조언과 말씀을 듣
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ㅜㅜ 먼저 제가 좋아하는 여성은 저랑 같은고등학교에 졸업한 친구입
니다. 이친구는 제가 고등학교때에는 둘도없는 친구로느껴지다가... 고등학교졸업 후에는 저에게는
없어서 안될 존재로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전 바보같이 고등학교졸업후에 고백할기회조차 만들지
못했습니다. 군대 입영시기때도... 그녀에게 고백하고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군대가기전 이렇게 저만
생각하여 고백한다는것이 그녀에 대한 배려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나오고 항상 그녀만 만나면서 제 자신이 무척이나 한심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고백이란걸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맘먹고있었습니다... 처음고백은 제가 군대에서 편지로 그동안 친구감정에서
친구이상의 감정이란 사실을 그녀에게 편지로 고백했죠... 저는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군대에있으면서
그녀의 편지를 기다렸습니다. 몇일후 그녀는 제가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답장내용은 제가 그렇게 고백
한것에 대한 부담으로 답장을 보내오고 또한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답장이왔습니다.
저는 정말 군대안에서 미칠정도로 괴로워했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전역을 하
여 사회로 나왔습니다. 저는 그녀에 대한 미련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최소한 차여도 편지보다.
그녀의 말을 확실히 듣고싶어 만나서 다시한번 제마음속에있던 감정을 고백해봐야겠따고 다짐하고
그녀와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와 그녀는 선술집에서 술을마시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저의 대한
감정 얘기를 모두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이렇게 말한것에 대해 조금은 놀란것같았습니다.
그녀도 제가 싫지만은 않다는것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있기전엔 왜 그런맘을 고백못했냐면서... 저에
게 그런말을 하더군요.... 전 더이상 할수있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저 미안하다는말밖에...
저는 그만남의자리에서 그녀에게 한가지 부탁을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잊지못하구 설상 내가 전화
나 연락을 하여도 그연락에 연락하지말아줬으면 좋겠다고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를 잊을수있겠다
며 부탁을 하고 그렇게 그녀에게 차였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없듯이 저두 제 예상했던것과같이 술만먹으면 그녀만 생각하게 되고.... 평소때
도... 일손이 제대로 잡히지 못할정도였습니다 이런 제모습을 본 친구는 제가 안스러웠는지 소개팅
자리를 주선해주었지만.... 전 그것마저 거절하였고 미니홈피 싸이할때도 그녀를 잊기위해 일촌관계도
끊고 온갖노력을 하였지만 역시 저도모르게 친구싸이를 통해 그녀를 찾게되더군요 그녀는 여전히 그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있는 모습을 보면 처음엔 나도모를 화가났지만 이젠 그녀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깨달은것이 사랑은 소유가 아닌 바램이란걸 알겠더라구요... 그런어느날
그녀에게서 문뜩 문자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망설이다가 그녀에게 문답을 주고 오늘 만남의 자리를
다시 가지며 온갖 머리속에 생각나는 얘기들 (서먹서먹하지않기위해) 마구 꺼내여서 그녀를 웃게하였
습니다. 그녀와 헤어질때 전 또 난 너에대한 마음변함없으니깐 힘들때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바보같은말을 남긴채 그녀의 뒷모습을 봐야만했습니다. 먼저 여기까지 저의 답답한 이야기를
들어주신 여성분들께 감사드리구여 제가 궁금한것은 그녀가 왜 저를 잊어달라고 연락해도 제발 받지
말라고 부탁까지했는데 그녀는 저에대해 그저 친구로만 계속연락한것은 무엇일까요?
그녀도 제게 마음이 있는걸까요? 정말헷갈립니다. 전 어떻게해야되죠? 그녀는 정말 절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아 편한마음으로 그렇게 연락한것일까요? 정말 힘듭니다 여성분들의 맘을 조언으로 듣고
싶습니다. 꼭 답변주시기 바래용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