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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치울겁니다

쵸낸짱나 |2007.01.31 11:03
조회 615 |추천 0

오래 전에 퇴근 길에 불만 상황을 털어 놨던 사람입니다.

 

이번은 정말 짜증 스러워서요 ...

 

얼마전에 재직자 교육이란것을 신청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해서요.. 그런데 수업이 7시 부터 인데 저희 회사에서 학교 까지 갈려면..

 

버스타고 가면 족히 한시간 훨 넘게 걸립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 6시 퇴근입니다

 

그리고 공단 지역이라 버스도 최소 30분은 기다려 줘야 되는 센스가

 

있죠...  원래는 저희 과장님하고 카플인데 ..저희 월급제이 들은 출근 시간은

 

찍고 퇴근시간은 않찍었는데 몇일전에 사장님 한테 혼났더랬죠..

 

않찍는다고 찍으라고 ... 부득이 하게 칼!! 퇴근이 않되는것이죠...

 

요즘같이 일이 없을 때는 칼 되근이거든요.. 근데 칼퇴근 못하겠다는데

 

어쩜니까 혼자 버스타고 학교 가야죠 ..해서 30분 일찍 마쳐치게 해달라고

 

부서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제 일 다했놓고 그렇게 하라고 하시데요 ..

 

그런데 저희 과장님..똘개이 같은 놈이 않된답니다.  한시간이면 간답니다..

 

저희집 보다 먼곳인데 ... 한시간 안에 어떻게 갑니까? . 공단이라 버스도

 

없는데.. 해서 제가 말씀드렸죠.. 않된다고 .. 못간다고 .. 그러니까 30분 일찍

 

보내 달라..했더니 막 성질 냅니다. 그래서 저도 성질 냈습니다.. 그리고

 

제 바로 앞에 사직서가 있답니다.

 

그동안 저혼자 속앓이 많이 했습니다..

 

한번은 우리 2공장 회의실에  큰회사 분들이 방문을 하신뎄어요..그런데

 

여기 사무실 여직원은 저 혼자랍니다.. 대청소를 해야죠 ..전날 대청소 한번

 

하자 해놓고는 당일 되니 청소는 무슨 생까지 멉니까 ..결국 저혼자 오전

 

반나절을 쓸고 딲고 치우고 했습니다. 화장실 청소도 하고요.. (아참 저희

 

팀 구성원이 팀장 과장 사원(저)랍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걸레질도 어쩌다

 

정말 더러우면 한번 해주는 센스로 바꿨습니다.. 휴지통 비울때도 생까고

 

바닥쓸때도 쌩까고 .. 가믐에 비오듯 어쩌다 한번 도와 줄까 말까...

 

정말 머 이런 이간들이 다 있습니다까.. 어제 과장이 않된다고 말할때

 

팀장님 아무 말씀도 않하시더군요 ..자기가 울 부서 팀장이면서

 

지가 할일 다했으면 그러라 해놓고는 ... 어쩜 이리도 어이가 없고 더러운지

 

여기 교통이 편하면 말도 않해요 버스는 진짜 빨리오면 30분이고요

 

기본 40분입니다.. 택시 잘 않다니고요 .. 이 회사 간부님들 ..여직원이 무슨

 

화풀이 대상입니까? .. 전화예절 제로입니다.. 회사도 구석진데 있고요..

 

월급도 경리사원보다 적습니다..이게 말이 됩니까?(설계팀) 경리 신입사원이

 

저보다 월급 많이 준다는데요 ..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 경력 자거든요

 

구직 광고 않봤으면 몰랐을 사실이였습니다..

 

일은 개같이 부려 먹고 머 하나 챙겨주는것 없네요.. 같이 일하는 인간들도

 

저모양이고 이 회사 정말 더럽고 짱납니다 ...

 

오늘 기필코 사직서 제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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