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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매일 보는사람한테 연락처주면..;;

제목그대로 입니다;;;;;

 

거의 매일아침마다 회사 출근길에 같은칸에 타는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24살 처자입니다...;;;;

 

2주전부터 일입니다..처음 지하철에서 그분을 보았을때.. 제 이상형...^^;; 인지라..

 

힐끔힐끔 보았지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는..그분의 손에 반지가 끼워져있는지를

 

살펴보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임자가 있으신분인지도 모르니까요..^^; )

 

하루,,이틀,,, 멀리서 지켜보다 용기내서 하루하루 거리를 좁혀갔습니다..-_-;; 그분 바로앞까지는

 

못갔구요 바로옆자리정도..?''';;;;

 

아침출근길이 설레더라구요..^^;하하;;

 

제가 아침마다 타는 전철은 8시경 구로에서 천안 혹은, 병점행 전철이구요..

 

전철진행방향 앞쪽에 타는데

 

퇴근시간은 6시지만  6시 10분~ 40분에서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타는 곳은 진행방향 중간정도에서

 

타구요..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퇴근시간에 전철을 탔는데 그분에 딲 있는게 아닙니까..;;;정말

 

놀랬습니다.ㅠㅠ 그분도 얼핏 보고서 놀라시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 신기하죠..아침마다

 

봐서 얼굴은 아실텐데;; ㅋㅋ

 

제가 연락처를...드리면..정말 이상한 여자로 보겠죠?ㅠㅠ

 

다른분들 글올리신거 보면,,쪽지주고 연락처 주셨다는 글보면..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제가이렇게 고민할줄은 몰랐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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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떤분께서 리플을 달아주셧는ㄴ데요...ㅠㅠ 장난치지 마세요...;;

 

심각하거든요..^^;

 

제가 아침마다 뵙는 그분은...;; 키는 한...175정도에..머리는 보통 남성분들 머리길이보다

 

살짝 긴거같아요..^^; 검은색테 안경을 쓰시구요.. 검정코트에 청바지.. 그리고 하얀색 운동화를

 

자주 입으시는거 같아요..^^;귀걸이도 하셨구요..

 

남자분들이 하는 작은 금 이어링  ..얼마전에는.. 그분께서 노래듣고 가시는데 시흥인가 석수;; 그쯤에서

 

어떤 여자분께서 타셔서 여자친구신가부다..ㅠㅠ 하고생각했는데.. 좀있다 회사 동료이신지

 

어떤분하고 인사하신걸 보고 아닌지 알았는데..혹시 그분이 여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암튼..   속앓이 하다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니 시원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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