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읽다가..고민이있어서 남깁니다.
올해 6년차된 29살 동갑커플입니다.
전 장녀이고 남자친구는 2남1녀중 막내인데요
다들 분가하여 사는데 남자친구는
결혼후 부모님을 모시고 살자고해서요
아직..50대 후반이신데
같이 살자니..그렇고..같이 안살아도 걱정되고 ...
모시고 살아도 경제적인 부분이나 모든부분이 신경쓰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결혼이란거 나이차니 해야 하지만 동갑커플들에겐
그다지 좋은거 같지 않네요
전 조급하고 걱정이지만 남친은아직 여유가있어요
지나가는 말로 내년에 하되 집에들어가서 살자고 하던데
저한테 생각해보라 하던데
과연 이런 속마음이 있는 상황에서 결혼을 진행한들..
행복할지...
나이차서 어쩔수없이 해야 한다는 조건에 들어가서 산다는건..
왠지 끔찍해서요
홀어머니 모시고 사시거나 두신분들.
그에따른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현실적으로 충고좀 부탁드려요
결혼을 결정하지도 못하였지만 이런부분때문에 망설여지네요 ..
이노무 정이뭔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