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남자학교만 다녀서 아는 여자들이 별로없거든요?
근데 이번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입학 준비중인데 그전에 알바라도 할까해서 백화점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거기에서 맘에드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근무한지는 이제 한달보름정도 지났구요~
제성격이 소심한 a형인데 다른사람이 보기엔 o형같은 활발한 성격이라 그녀와 같이 근무를 서게되면 장난두 많이치구그러는데요.
그녀는 24살인데 애교도 많구 오빠오빠~ 라구 할때마다 귀엽습니다.
제가 짐까지 살면서 오빠소리 들어본적도..그런 동생하고 일하면서 장난친적도없어서 그런지 굉장이 호감이많이가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아지더라구요.
장난칠때마다 저보구 귀엽다구하구~개구쟁이같다구 하구~ 그래서 저한테두 어느정도 호감이있는줄알았는데요
걔가 회사에서 사귀던애랑 12월말에 헤어지구나서 저도 용기를 내서 좋아해보기로했는데요
연락처를 받기에 애매해서 차로 태워준다고 3번했는데 그때마다 약속있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그애가 "오빠~그럼 우리집에 데리러와~"그러더라구요..
차로가면 한 15분이면 가니깐..어느날 용기를 내서 내가 너 데려다줄께~ 라고 말했는데요.
"진짜?낼오는거야~"오빠핸드폰 번호좀 알려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날 샌드위치랑 우유를 사가지고 데리러갔습니다.
어김없이 장난치면서 같이 샌드위치 먹으면서 출근하구 그랬는데..
문자를 디게 안보내주더라구요..
그날이후로 2번정도 더데리러갔는데..그땐 좋은데..문자보내면 거의 씹히구..
데리러간다는 문자보내면 바로 오긴하는데..끝나고 영화보자~맛있는거먹으러가자~데려다줄께~
이럼 짐까지 다 "약속있는데.."라고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편지로 고백을할까하는데..아직 이른건가요?
그여자가 제가 싫지는 않은데 사귀고싶은 상대는 아니구 차로 데리러 오니깐 편한맛에 그런건가요?
여자마음 정말 모르겠어요..분명 제가 그여자분 좋아하는거 알긴알텐데..여자분들 답변좀부탁드려요..
그여자 a형이거든요..
아님제가 좀더 천천이 다가가는게 좋을까요?저도 성격이급해서..맘아프고..미치겠네요..
여자분들~상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