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저번주에 일어났던 일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 1월 27일 저번주죠..^^
저는 기독교인이라.. 벌써 교회를 나간지 12년차 되네요....
그덕에 유아부(유치원생)의 선생님입니다.-0-
다른주일이나 다름없이~교육을 하고 질문에 답변해주고 했는데..갑자기 한 남자아이가
이 개새꺄!!이러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욕은 합니다..술도 먹고요...하지만 저는 가급적 교회안에서는 고운말 바른말만을 쓰며 지냈는데..
게다가 그 욕을 먹는 아니는 저희 교회 집사님의 아들이었습니다..욕하는 아이는 권사님이시고요
갑자기 어린 유치원생에게 그런 욕을 들으니 먼가가 밑에서 치밀더군요...그래서 따끔하게 한소리 했습니다
야!!너!! 집사님이 강아지셔??개 새 끼 = 개의 새끼 란 뜻이잖아!! 앙? 마저?
어린이: 잠시 우물쭈물 하더니 아씨!!이러면서 나가는겁니다..;;-0-
배은망덕도 저런 나쁜어린이 없죠...
근데..그 옆에서 욕먹던 집사님의 아들이 저에게 하는말...에 저는 무릎을 꿇었습니다.ㅋㅋ
하는말이...
선생님 그럼 십새끼는 머에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