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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보다무서운 유치원생..;;

예수님의 종 |2007.02.02 17:32
조회 7,647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저번주에 일어났던 일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 1월  27일  저번주죠..^^

 

저는 기독교인이라.. 벌써 교회를 나간지 12년차 되네요....

 

그덕에 유아부(유치원생)의 선생님입니다.-0-

 

다른주일이나 다름없이~교육을 하고 질문에 답변해주고 했는데..갑자기 한 남자아이가

 

이 개새꺄!!이러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욕은 합니다..술도 먹고요...하지만 저는 가급적 교회안에서는 고운말 바른말만을 쓰며 지냈는데..

 

게다가 그 욕을 먹는 아니는 저희 교회 집사님의 아들이었습니다..욕하는 아이는 권사님이시고요

 

갑자기 어린 유치원생에게 그런 욕을 들으니 먼가가 밑에서 치밀더군요...그래서 따끔하게 한소리 했습니다

 

야!!너!! 집사님이 강아지셔??개 새 끼 = 개의 새끼 란 뜻이잖아!! 앙? 마저?

 

어린이: 잠시 우물쭈물 하더니 아씨!!이러면서 나가는겁니다..;;-0-

 

배은망덕도 저런 나쁜어린이 없죠...

 

근데..그 옆에서 욕먹던 집사님의 아들이 저에게 하는말...에 저는 무릎을 꿇었습니다.ㅋㅋ

 

하는말이...

 

선생님 그럼 십새끼는 머에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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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성우|2007.02.02 17:36
개독교에다 재미도 없고 개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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