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여자 계속 만나야 될까요?

열혈남 |2007.02.02 20:59
조회 916 |추천 0

하하 먼저 제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전 26살 건장한 남자입니다~애기가 지루하더라고 봐주시고 조언좀 주세요 ㅜㅜ

 

저와 제 여자친구는 처음에 친구로 시작한 사이입니다  친구모임에 따라나갔다가

친해져서 2년여 친구로 지내던 사이죠 그러다가 제가2번의 구애끝에

여자친구로 발전된 사이랍니다

 

 

 

제 여자친구는 전에 3년을사귄 남자가 있엇고 그남자와 헤어진뒤 방황을 하던 시기엿죠

그러다가 제가 2번의 대쉬끝에 사귀게 된거구요

결론적으로 둘이 만나서 mt를 가서 잠을잔게 사귄 이유일지도 ㅡㅡa

 

 

그렇게 둘이 연애를 하기 시작했구요 저는 말햇습니다

니가 전에 남자 못잊고 잇어도 나는 얼마든지 쿨하게 이해한다고 모든지 다~

사실 이건 아니잖아 ㅡㅡa 저 ab형이지만 짙은 a형 성향을 가지고잇어서인지

 

 

 

겉은 쿨 속은 쪼잔 굼벵이 소갈딱지 입니다;;

제여자친구와 사귀고 나서 이제 22일이 돼엇습니다 22일이라는 기간동안 별의별일이 다벌어졋습니다

처음 사귀고 제가 보고싶다고 여자친구 동네에 10시넘어서 갔습니다 물론 깜짝 놀래주기 위해서 ㅋㅋ

 

 

 

여자친구는 별로 안좋아 하더군요 ㅡㅡa 이거원;;;

전 자고 갈라고 햇더니 이동네 mt는 다 꼬졋다고 가라는 겁니다 그리고 왠지 집에서 절만난 장소는

20분 걸린다고햇는데 10분정도 걸려서 왔고 화장까지 한상태 ㅡㅡa

 

 

 

집에서 온게 아니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의심했져 안좋아도 자고 갈꺼라고

그랫더니 굳이 가라고 가라고 하더니 절 보내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전화도 안받고

아침에 통화가 돼서 물어보니 술에 취해 잠들엇다고 하더군요.

 

 

 

이여자..의심은 계속 들었지만그냥 넘어갓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다음달 또 만나서 놀구요 저희 만나면 몇일씩 같이있습니다;

금전 부담 엄청납니다; 물론 만나면 잠자리도 같이 하구요

 

 

그러다가 제가 한번 놀렸습니다

친구때 놀리던것처럼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놀렸는데

헤어지자는 겁니다;; 이거 깜짝놀래서;;

결국 1시간을 빌어서 넘어갓습니다.. 정말 제가 화가 났지만 참았죠 손 부들부들 떨면서..

 

 

 

그리고 나서 하루정도 지나고 저도 제가 참고있던거를 폭발시켯습니다

제여친이 저한테 물건 집어던진일 그런것들을..

그랫더니 자기가 미안하다고 시골을 간다네요 ㅡㅡa

갖다와서 자기가 잘해준다고 미안하다고;;

감동받았져 ㅎㅎ;;

 

 

시골에 가고 얼마안있어서 제가 보고싶다 징징대서 올라왓습니다

그래서 우린 장장 6박 7일 또 같이있었죠

그러다 여친이 겜을 하는데 린2를 합니다;

 

 

전 못하지만 여친이 하니 같이하면 좋겠다 싶어서 따라했죠

린2를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랩차이나면 놀기 머합니다;;

제 여친은 73랩 전 44랩;;

44도 엄청 빡시게 3일동안해서 키웟구요

 

 

근대 게임들어가면 전 부담스러워서 저혼자 놀테니 다른대 가서 놀라고합니다

속은 그게아닌데 같이놀면 좋은데 하면서도

그러면 겜상에서 아는넘들이랑 무자게 놉니다;;

그거 보고있음 부아가 치밉니다;;

 

 

그리고 여친은 제앞에서 전에 사겻던 남자를 아직도 우리오빠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비교하죠 저와..

전 능력도 없고 가진것도 별로없습니다 차도없습니다 직업도 공돌이입니다

그 전사람은 능력도 좋고 가진것도 많습니다.차도있습니다 직업도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미안해합니다 제가..

어느때는 자다깨서 머 먹고싶다하면 새벽에 반바지차림으로 1킬로를 뛰어가서 사옵니다.

내가 해줄수 잇는건 이런거밖에 없다는 생각에..

돈이 없으니 몸으로 라도 때워야져..

 

 

그러다 어제 제가 하도 화가나서

쌓인거를 애기햇습니다 겜을 해도 같이 못노니까 서운하고

전에 남자애기도 하고 내가 답답하다고 나도 시골좀 가서 생각좀 하고오겠다고

 

 

그랬더니 겜 잘하다가 이게 왠 날벼락이냐고

나한테 자기는 잘못한거 없으니까 니맘대로 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저는 먼저 전화했습니다

1번은 안받고 2번째 받더군요

여보세요~ 어디야?   밖이야  집에가는중? 어 아라썽 뚝.........

황당;; 집에갔었죵 그랫더니 이게웬일 저희 어머니가 절버리고 시골을;;

열쇠도 없는데;;  7일간 안들어온 잘못이라 생각하고 다시 선배집을가기로했죠

 

 

 

그래서 에이 싸우면 머하냐 기분풀어주자 하고

다시 전화햇죠~

4번만에 받더군요..

왜? 왜는 무신 걍 했지.. 조용....................................

어디야? 집에가는중이야  들어가 집에

나 열쇠없어 우리어무이 시골갔어 ~    그럼 선배집가

나랑 통화하기 시러? 어

전화하지마? 어

평생?어

 

 

어이 없더군요.. 너 어쩜 그리 쉽게 말하냐? 이랬더니 말이없더군요

그래서 제가화가나서

아라써 평생전화안할께 잘지내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겜방을가서 네이트온을 켰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라고했죠

애기를 하려고 기다리다가 여친 싸이를갔습니다

황당;;  일촌끈고 커플 다이어리끈고  커플 미니미끈고 나란 존재를 없앴더군요

딱 30분만에..

 

 

 

여친이 들어와서 이런 저런 애기를 햇습니다

저는 완전 다른사람과 애기하는 느낌이왓습니다

얼음같은 차가움..

저한테 그럴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죠

 

 

 

그래서 제가 화를 내려다가 참고 다시 빌었습니다

여친왈.. 그래서 마지막으로 할말은?  < 토시하나뺀거없습니다

내가 잘못햇어 한번만 봐줘..

그때 봐줫자나 <

언제?

니가 나놀렸을때<

ㅡ.ㅡ 그럼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봐줘.. 미안해..

그게 마지막할말?<

진짜 미안해 한번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미안해 ㅜㅜ

그게끝이지?  우리아빠 친구왔거든 나가야돼<

미안해 제발 한번만..

 

 

 

 

이랬습니다...그리고 나서 저는 연기를했죠;;이러면 나 죽어버릴꺼라고

온갖 연기끝에 봐주더군요

장장 1시간 20분을 빌고 연기햇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오늘 어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잠을 쫌 많이잤습니다

일어나서 싸이들어가보니 아직도 일촌안받고 그대로더군요

그래서 네이트온키니까 있더군요

 

 

 

시간있으면 일촌받고 싸이좀 다시바꿔~ 이랬습니다

나 지금 겜하는데 사냥중이야 바뻐...<

이러더군요...

 

 

 

겜하는데 바쁘대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자존심 다버리고 계속 만나야 돼는걸까요

여태 살아오면서 이렇게 자존심 버리고 산거는 처음입니다

비록 사귄시간은 오래 돼지 않았지만

 

 

친구로 만난 기간이 길기 때문에 서로 잘압니다

정말 힘드네요 톡 여러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