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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니가...ㅠㅠ

한달새댁 |2007.02.03 10:23
조회 2,594 |추천 0

이제 결혼한지 3주조금 넘어가네요... 결혼하고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구정이 다가왔네요..

문제는 이제 입니다..

저희 신랑은 장남이지만 아버님이 둘째라 제사가 없거든요..

큰아버지(신랑입장)집에서 할머니도 모시고 제사도 지내고 차례도 지내는데...

큰아버지랑 저희 아버님이 사이가 별로 좋지 않으세요.. 그래서 아마 이번 구정때도 서로 안보실거 같아요..ㅠㅠ

근데 어제 시할머니께 인사간다고 저녁에 회사마치고 밥먹고 인사 드리러 갔더니..(신혼집에서 10분거리입니다.) 하시는 말씀!!

 

"이번 구정때 와서 일 도와라"..

그말씀듣고 큰어머니가 할일 없다고 오지말라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할머니는 계속 그게 그런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시아버지,시어머니(신랑한테는 계모)도 안계시는 큰집에 이제 막 결혼한 제가 가서 일해야하나요??

대부분 돈 얼마 드리는걸로 아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나 모르겠어요..

구정때 인사드리고 나머지는 신랑이랑 둘이 놀러갈려고 했는데.. 걱정입니당..

 

어떻게 하는것이 맞나요?? 참고로 전 장녀고 저희 친청도 차로 10분 거리에 살아요

저희 친정집은 큰집에 제사가 줄줄이라 제가 도와드리고 했거든요..근데 시집을 가서 엄마가 제 동생이랑 둘이 해야해서 전날 가서 도와드릴려고 했거든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말이 이런건가봐요.. 솔직히 쌀이며, 반찬이며,, 죄다~~ 우리집에서 갖다 먹는데.. 큰집 차례까지 작은집며느리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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