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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꾸나가 이등병됐슴돠~~

내사랑군화ㅋ |2007.02.03 15:08
조회 500 |추천 0

군화가 이등병 됐어요~~

1월 26일날 자대배치라 어디로 갈까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3대 땡보직인 운전병으로 간다더군요

그래서 제2야수교에서  교육받고...있는것만 알고 있었어요...

후반기 교육중 지금껏 편지한통도 없었구요...바빠서 그려려니 했지만..

내심 오던 편지가 안오니까 기다려지더라구요 ㅋㅋ

그러다...어제..제가...모르는 번호는 절대로!!!Naver!! 안받거든요 ^^;

어제도 모르는 전화번호로 캔디폰이 울립디다...

안받으려다가...혹~~~해서 받았더니...울 꾸나맞네요

어케 전화를 하는거냐!!물었더니...지금 서울이랍니다..

제2야수교에서 일주일 교육받고 오늘아침에 국군통신사령부로 왔다고..

확실한 자대배치는 담주에 결정난다고 하면서 부모님께 먼저 전화드리고 저한테 하는거래요...

맨날 내가 1순위라고 노래부르더니...군대가서는...1순위가 바로 부모님으로 바꼈어요 ㅡㅡ;

글구...오늘 점심때도 전화가 왔는데....

제손에 폰을 꾹 붙잡고...벨소리 따라 부르고 있었거든요? 왠걸!! 어제 그번호예요~~

얏호~~~외치면서 얼른 조용한 자리로 가서 받았더니...하는말이....

"전화시켜준다고 해서 왔는데...걸데가 없어서 너한테 했어"

이 말 듣고 뭐라 쏴붙였어야 했는데....전화온거에 대한 기쁨때문에 딴데로 빠져버려서

결국 전화끊은뒤에 화딱지가 나는 겁니다 ㅋㅋ

암튼!! 이래저래 얘기했는데...윗분들이 자이툰부대에 갈 생각있냐고 물어보셨다더군요..

제가 딱 잘라서 안도ㅑ!!절대 못가!!!

이러진 못했습니다...

"꾸나야 너 모라고 답했뉘??"

"아직 한국에서 해야할 일도 많고 하고싶은일도 많지만  나라에서 가라고 하면 가겠습니다!!"

라고 했다네요....이거참...좋아해야하는건지.....어째야하는건지...

결정된 사항은 아니니까 걱정은 안해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얘기하고 그랬는데...만약..간다고 하면 보내줘야 하나요??ㅡㅡ;

또, 거기분들이 꿀찾아서 잘 왔다고...군생활 편할거라는데...맞아요????알려주세용~~

 

여러 곰신님들~~~~

암튼.....이쁜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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