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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해요 , 이해가 안되네요

탁탁 |2007.02.04 13:01
조회 461 |추천 0

4년에 일방적으로 좋아한끝에 사귀게 됐습니다

그녀가 먼저 동거를 제의하더군요

그녀는 30살 전32살입니다

전 꿈만 같았죠

둘다 집이 서울인데 제가 직장이 부산이라서 부산에서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3개월을 생활하면서 재미있게 살았어요

집은 2주에 한번씩 올라가구요

 

서울갔다가 내려와서 일요일 잠자리때 가슴을 만졌다구

화를 내면서 거실로 나가버리더라구요

술도 취했겠다 해서 그냥 잤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부터 밤낯이 바뀌고 저하고는 말을 안하는 겁니다

물론 그녀와 관계는 가진상태구요

애기좀 하자구 해도 싫다구 하구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구 서울 집에올라가구 내려오는날

안가겠답니다

짐싸서 올라올테니까

연락하면 데리로 오라구

마니 매달렸죠, 전화두 안받구 해서 문자로만 보냈습니다

어느날 문자가 오더군요

이제 끝내자구

그리고 장농,침대,가전제품,화분 등등 모두 가지고 가겠다구

제가 다 장만했죠 그녀는 한푼도 안들이구

그래서 기차타구 내려오면 제가 현장차루 이사짐 옮겨준다구 했습니다

데리로 오라구함니다

그럼 짐싸서 혼자서 올라갈테니가 했더니 꼭 자기가 싸야한데요

승용차루 서울갔다가

내려와서 차바꿔서 화물차루 이사짐 옮겼습니다

짐이 꿔많아 되더군요

집에서  어떻게 옮길거냐구 물었더니 남에 집에 왜이리 신경쓰냐구 신경 끄람니다

그녀에 가정형편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15평에 빌라 반지하 방

아버님과 그녀하구 살구 있습니다

올라오면서 한마디 말두 없구 식사두 안한다구 하구

다시 물었습니다 짐이 들어가면 옮길사람두 있어야 하구 기존에 있던짐두 꺼내야하구

말이 없습니다 미쳐버림니다 결국 제가 용역아저씨 도착시간에 맞쳐놓구

도착해서 방에 들었갔더니 어이 상실 입니다

이건 이쪽으로 저건 이쪽으로 3시간동안 집구조 바꾸고 나니 용역아저씨 도착해서

장농을 옮기는데 용역아저시 일 안하구 간다구 합니다

장농이 너무 무겁습니다  방범창 뜯어서 짐 옮기자구 햇더니 혼자자는데 어떻게할거냐구

날리 법석을 침니다. 장농들구 간신이 지하루 내려왔는데

세워지지도 안하구 턴두 안되구 그녀두 어이 상실

결국 방범창 뜯구 기존짐하구 교체를 하였습니다

짐옮기면서 더러운자리 청소 해줄때니까 걸래 달라구 했더니

너는 손없냐구 너가빨아서 청소하람니다

지집 청소해주겠다는데 이게 무슨 꼴입니까

다시 방범창 달아주고 꺼낸집 정리 다하구

부산 가겠다구 했더니 처다두 안봅니다

간다구 하구 김밥집에 들려서 김밥,음료수 사들구 다시 그녀집에가서 먹구 하라구 놓구 왔슴니다

둘다 서루 다섯끼를 굶은 상태입니다

저야 다섯끼를 굶어두 배 고픈지를 모르겠습니다 넘 마음이 아퍼서 눈물만 하염없이 내림니다

컴퓨터 본체는 집에서 제가 써야된다구 했더니 문서가 많으니까 자기 컴에 복사 하구 준데요

그래두 한번은 만날기회가 있다싶어서 그러라구 햇죠

몇일뒤 문자가 왔네요 자기가 가질떼니까 계좌번호 알려 달라구

어이상실 전화 안받습니다 문자루 하라구 문자왔네요

그냥가지라구 했습니다

어제는 많이 매달렷습니다. 조금남은 좋은정까지 없어졌답니다....

문자두 하지 말라구 눈물 남니다

왜 헤어지는건지 내가 왜 이꼴을 당해야 하는건지

3개월 살면서 나름데로는 살림 잘했다구 생각합니다

마니 착하구 성격두 활발합니다 리드하는 성격이구요

그런여자가 어찌 저렇게 변할줄이야

집에서 놀구 있는 그녀를 생각해서 한달에 한번씩 용돈을 줄려구 합니다

내려오면서 직장을 그만둔상태라서

편지와 함께........

여자분들 이런경우 이해되십니까

남자분들 이런경우 이해되십니까

눈물만 하염없이 내리구 넘 보구 싶읍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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