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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해여..일을안갈켜주는상사..

짜증지대.. |2007.02.05 12:42
조회 559 |추천 0

 건설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한지 인제 딱 3개월됐네여..

 그동안 백화점일을 하다가 회사는 첨으로 다니는데여..

원래 회사기 이런가여? 일단 회사분위기는 좋아여..

대리언니하나랑 다른언니하나랑 동갑인 친구한명이 있는데여..

나름 잘해주고 별로 텃새같은 것도 없구..

물론 제가 모든 잡일은 하지만 그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구여..

그런데 정말 답답한건..일을 안가르쳐준다는 거에여..

거의 나와서 하는 일이 없어여..

3개월동안 한 일이라는 게 잡일빼고는 전표끊는 거랑 세금계산서 정리하는 것 정도.ㅣ..

그리고 대리님은 하루종일 바빠서 거의 쉬지않고 일하거든여..

정말 저는 할일없이 있는게 싫어서 요즘은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어여..

그래도 그렇지 회사가 무슨 도서관도 아니고 하루종일 공부만하다 가는 날도 있어여..

제심정 아시나여??

그런데 대리님과 언니한명이 출산때문에 4월서부터는 제가 일을 해야한데여...

그래서 나름대로 인제 일다운 일을 하겠구나 하며 내심 좋아했는데 아직도 별로 넘어 온일이 없는것 같아여... 휴~

제나이도 있고 그냥 이회사에 계속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일을 많이 배울수 있을까여?

그만두라는 말 말고 현실적인 리플점 부탁드려여..

어떻게 하면 언니들이 자기 일을 넘겨줄지..

지금 제 가슴에 돌덩이 하나가 꽉 들어가 있는것처럼 답답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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