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귀고 헤어졌다, 같이 살기로 했는데..무슨관계에요?

2번째사랑 |2007.02.06 00:26
조회 825 |추천 0

2번째 사람이에요..

처음 남친을 300일정도 사귀고 군대 보내고 2년기다리고 병장 말년휴가때 헤어졌는데..

 

지금의 남친과 전의 남친과는 회사 선,후배 사이로.. 저희 셋은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엿거든요.

처음 남친 만나면서 지금의 남친과는 그냥 회사 선,후배 사이로 연락하고 지내고..

그러다가 처음 남친과 헤어지고 너무너무 힘들어할때

지금의 남친이 제 얘기 들어주고.. 저를 많이 이해해줬어요..

정말 힘들때 옆에 있어 준 사람이라..

제가 자꾸 마음이 끌려서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작년 11월에 사귀고.. 사귀면서도 처음 남친이 이사람한테 협박? 많이 했어요..

저랑 헤어지고 제가 지 회사 후배랑 사겨서 그런지..

그냥 괜한 마음인지 맨날 전화해서 죽여버린다그러고..

동네도 같은 동네 살아서.. 동네서라도 마주 치지 않게 피해다니라 그러고..

그러다가 어느날은 저몰래 서로 둘이 만나서 저를 두고 이야기를 했답니다~ㅡㅡ;

지금 제 남친도 절 포기못하겠다..

전에 남친도 절 포기못하겠다..

근데 전 지금 남친이 좋다..

그러고는 저도 전에 남친 만났습니다.. 지금의 남친이 만나서 깨끗히 정리해야 할거 같다고..

사람이 정말 사람이 아니었다고..

정말 무서웠지만 만나서 얘기다 하고 욕하고 지랄하고 지금의 남친을 좋아하는맘

변치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11월을 보내고 12월은 정말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클스마스때 헤어졌는데..

제가..저를 좋아할수 없었답니다..

제가 처음 고백했을때 저를 좋아하는 맘은 없었지만 좋아해보겠다고..

좋아질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안됐답니다..

그러면서 클스마스이브때 나이트가서 놀다 여자 만나서 저보고 헤어지자고 하고..

그렇게 클스마스 보내고 연말을 보내고..

새해가 되서는 그냥 서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보자고 했어요..

나이트에서 만났던 여자랑도 잘 안됐나봅니다..

그리고..이사람 지금 집안에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가진건 없지만  독립하려 합니다..

그러면서 저랑 같이 살자고..같이 살수 있겠냐고..

저 망설임 없이 그러겠다고 대답했는데..

조금은 무서운게.. 저번처럼 또 버림받을까바..

근데 제 마음이 정말 이사람밖에 없습니다..

주위 친구들은 정말 미쳤다고 미친년이라고 욕을 해도

전 정말 이사람밖에 없습니다..

처음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정말 자살해 죽으려는거 잡아준게 지금 남친인데..

글구 저희 클스마스에 헤어지고 그냥 연락하다가 같이 살기로 했는데..

그럼 제가 다시 이사람 여자친구가 되는건가요?

우리 살 집은 남친이 알아보고. 전 그냥 들어만 오라 그러고

혼인신고도 하고..아직은 저희 어리기도 하고 돈도 더 벌고 모아서

나중에는 정말 결혼식도 하자는데..

저희 잘 살수 있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