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화화홧,,꺼억 꺼억..
ㅠ.,ㅡ...으흐흡..아이고 겁나게 웃어브럿드만
눈물에 콧물꺼정 ..헤헥..왁왁...>_<...ㅡ 유경
ㅡ.,ㅡ;;너 고마 좀 우스믄안대것나?
넘은 심각하구마는 니는 머시 웃끼다꼬 웃꼬 지랄이고..ㅡ0ㅡ..ㅡ 타스
크큭..미..미안혀...
그..근디 말이제 친구야..
너 참말로 고속도로에 자전거타고 가믄
안대는거 몰랏다는거이 참말이냐??...ㅡ 유경
∏_∏;;어??? 어.... 몰....랏....다이가...
니는 알고 있었드나??
진짜로 내는 몰랐다...우아앙>_<..
세유넘은 알고 있었다카든데..
나쁜너므스키...내 놀리물라꼬(놀리려고)
일부러 그칸기다이가(일부러 그런거야)
내가 우얀다꼬 그런넘을 조아했씨꼬....ㅡ 타스
그나저나 험험...(웃음을 참는중)
그 경찰아자씨를 세유가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그나마 다행이자녀.....앙그랬으믄 어짤뿐혔냐?
엄청시리 고상했을껴...너무 세유 나무라덜마러라...ㅡ 유경
⊙ㅇ⊙;아 !!!맛슴돠
세유넘은 그 경찰아자씨를 알고 있었슴돠
고속도로로 자전거를 끌고 달리는 엄청난 일이
터무니없이 황당하단걸 알면서도 태연스레
타스를 따라 나선것도 이상하지만...
수많은 대한의 폴리스중에서도 김.경.장!!!이라는
그것도 세유가 아는 사람이었다는 게 아무래도 껄적지근함돠..
여러분들께서도 냄새가 나는거 같지 않슴꽈?????ㅡ.,ㅡ+++..
어제의 황당한 고속도로에서는 이런일이.......
머...머 ....어.....어떻게 이런 해괴망칙한 발상을
도무지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간다..
ㅡ.-***..째릿...너....너 세유!!!
네 이녀석!!!설마 너도 몰랐다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는건 아니겠지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일을 벌린건지 말.해.볼.까?
아니면 경찰서까지 가서 말.해.줄.래??ㅡ.,ㅡ^..빠직...ㅡ 경찰
///_///(너무웃어서 얼굴이 벌개졌음)
흐...흐흐...하하하..아니요..
저는 알고 있었어요....킬킬...>_<...ㅡ 세유
◎_◎뭐..뭘???
설마 고속도로에는 자전차가 다닐수 없다는거말이가???ㅡ 타스
응...알고 있었어...캴캴...ㅡ 세유
설마 저...세유가 타스를 배신했을 줄이야..
타스는 정말 몰랐던거심돠..
그런데 세유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체(?)했던검돠..
알고 보니 지나가던 차들이 왜그리 경적을 울려댄는지
왜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릴 해댄건지 이제 알것같은 타스임돠..ㅠ.,ㅜ..
타스가 했던일이 엄청난 어마어마한 거의 미췬행동인걸 알면서..
그냥 같이 동참했던검돠....어째서 그랬을까엽???궁금하시져..에헤헤
따꽁!!!!ㅡ.,ㅡ^..이녀석 알면서도 그랫단말야
너 나 아닌 다른사람이 왔으면 어쩌려고 그런거야..
대체 이게 무슨짓인줄 알고 그랬냔말이지..이놈아...ㅡ 경찰
^--------^ 김경장님이 오실줄 알앗거든요
아무래도 여기서 제일 가까이 계시니까..크큭...ㅡ 세유
그렇게 타스와 세유는 김 경장님이란분의 배려(?)아닌 배려로
장장 120분이라는 시간을 고속도로 갓길에 무릎꿇고 손을들고
벌을 서고 다시는 이런 무모한 행동을 하지않겠다는 각서를 받고
세시간여에 걸친 훈계를 듣고 지칠대로 지쳐서....
마침지나가는 1톤트럭에 자전거를 실고...위대한 타스와 세유는
폴리스 카를 타고 위풍도 당당하게 마산으로 돌아간거심돠
진주 촉석루요?? 당근 물건너 간거 아니것슴꽈..으히힛...>_<
저녁무렵 타스는 세유에게 물엇슴돠..
너 와 그랬는데???ㅡ 타스
뭘..ㅡ0ㅡ....ㅡ 세유
알고 있었으믄서 와 그래 무모한 짓에
암말도 안코 동참했느냐 말이다..
읏수로 안 쩍팔리드나??.ㅡ 타스
아니 전혀 쪽팔리지 않았어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서...
확실히 재미 있었어...
너랑 있으면 왜 이렇게 재미있고 시간이 흘러가는줄도
모르고 하루를 거의 웃으며 지낼수 있을까..
너랑 있으면 행복이 혹시 이런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거든..ㅡ 세유
말 돌리지 말고 우예된일인지(어떻게 된 일인지)
자블자블(자세히) 이바구(이야기)해바라..퍼뜩...ㅡ0ㅡ...
니 설마 일부러 내를 골리물라꼬(골탕먹이려고)
그란거는 아이제...맞나 아이가???ㅡ 타스
일부러 그런건 맞는데 널 힘들게 하거나
난처하게 할 생각은 없었어..
단지 뭔가를 확인해야 되는데...
확인해볼 방법이 없었는데...
그런데 니가 방법을 제시해준거야...
고마워...아주 확실하게 확인할수 있게 해줘서*^ㅡ^*..방긋..ㅡ 세유
'아이고 눈부시라..머스마 자슥이 우예 저래 이뿌게 웃노??
그라모 내가 화도 몬낸다이가...니가 좋으모 내도 좋은기다'(아~~~아 위대한 콩깍지에 위력을 보라)
그런데 도대체 확인할거란게 머였는데??ㅡ 타스
지금은 알 것 없고 너도 곧 알게 될꺼야...
조금만 기다려....말 안해줘도 자연히 알게 될꺼니까..
슬슬 움직이는 낌새가 보이거든...후훗...ㅡ 세유
???..무신말이지 내는 도통 모리것따...ㅡ 타스
조급하게 생각하지마..
이제 곧 ...얼마되지않아 알게 될테니까..ㅡ0ㅡ..ㅡ 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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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당신이 움직일줄 알았어..
하지만 이번엔 쉽게 당하지 않을거라구...
두 번다시 저번처럼 날 가벼이본다면 큰 코 다칠거야..
타스에겐 미안하지만 자기 자신쯤은 지킬수 있는 아이니까..
미안하다 타스...절대로 날 용서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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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한 글들이 감격스러워 이렇게 또 다시 글을 올림돠..
역시 감상밥의 힘은 위대한가봄돠..
이시간에 지친몸임에도 불구하고 앉아있을수 잇는것을 보면.
좀 피곤하고 지쳐서 글의 서두가 엉망임돠.
고려하시고 읽어주심 감사하것슴돠..
행복한꿈 꾸십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