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전쯤의 일을 얘기할까해요. ㅋ
제가 아는언니와 오빠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기로했는데요.
그언니 오빠 얼굴본지도 오래됐고, 남자도 소개시켜준다길래 ![]()
겸사겸사 좋아라 했었죠. 좀 먼곳까지 가야했지만... ㅠ_ㅠ
옷산지도 오래됐고 나름 소개팅이다해서 신경좀 써볼까해서
전날 옷가게가서 옷을좀 샀어요~
담날 약속시간에 늦지않게 일찍 일어나서
머리도 셋팅하고 화장도 나름신경쓰고 어제산옷을입고
1시간 조금더걸리는 그곳을향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지하철 사람들이 저를 힐끔힐끔 자꾸 보는거예요!!!! ![]()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 뭐가 이상한가?? 이런맘에 손거울끄내서
봤는데.. 전혀 묻은것도 없고...........
근데 자꾸 옆에서있떤 남자얘가 계속 저만 쳐다보는거예요.
그래서 저딴엔 꾸미고왔다고.... ' 아.. 쫌 꾸몄드니 괜찮나? ㅋㅋㅋ '
이런 생각도 나름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그리구 내릴차례가 되었어요~!!!
문이 열리고 내리는데... 저보다 너댓정도 나이가 더 있으신것같은 남자분이
내리고나서 저를 계속 뒤따라오드라구요.
또 나름 이상한 상상-_-........
연락처라도 물어보려고 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웃긴상상을하는데
그 남자분이 저를 탁 !!!!!! 잡드니!!!!!!!!!!
이럽디다.................
" 저기요............ 가격표 안띠셨는데요....... " ![]()
아... 어찌나 민망스럽든지....
그바로 전날 새로산 겉옷에 가격표가 대롱대롱 달려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옷사면 꼭꼭 두번세번 확인합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