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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먹다남긴 밥...??

이걸 우째?? |2007.02.08 21:23
조회 37,314 |추천 0

아침에 밥 먹구 시아버지가 밥을 반그릇만 드시고 반그릇은 남기셨는데..

그걸.시어머니는 버릴수 없으니 남은 밥이랑 보태서 밥통에 넣어 났습니다.

시아버지가 남긴 밥이랑 보태서 한그릇 정도 되는데..

 저녁엔.도 남편 일하다 왔으니,새밥 줘야 되고,

시어머니는 늦게 까지 일하시고

그렇다고 시아버지한테..아침에 먹다남은거 드릴 수도 없고.

시아버지가 남긴밥 제가 먹을라고 하니, 정말 먹기 싫습니다,

남편이 남긴 밥같으면 먹을 수있는데..

시어머니가 먹다 남긴 것도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이상하게..시아버지가 먹다 남긴건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밥 ㅁ버리면 무진장 혼날꺼고.

에휴~저번에 한번은 이거 아버님이 남기신 밥인데..드세요 한번 그런적 있는데..

그 것 주면서 맘이 편치를 않더라구요..못된 며느리 된것 같고...

그 남은 밥한그릇..어덯게 처리 해야할지..ㅠㅠ

저희집 콩밥이라서..볶음밥해도 이상할것 같은데..ㅠㅠ

 

댓글 읽다보니,버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저희집 음식물쓰레기는 시아버지가 처리 하십니다...

사는곳이 도시인데도.....집앞에...밭 조그만게하나 있어서...

음식물 모아서 거기밭에다가 거름으로 쓰죠....시아버지가 가따버립니다..

그래서.....ㅠㅠ

아니면....거기 밭에다가몰래 파 뭍어버릴까요????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시아버지가 머 심는다고 흙파다가 ...들키면......??완젼...새되는건

 

 


 

 

 

  이런 게 결혼생활이라면 안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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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플쓴 인...|2007.02.12 09:35
밥 남은거 바로 후라이팬에 누릉지 만들어서, 설탕까지 뿌려 아버님 드려보세요. 아버님한테 더 사랑 받으실겁니다.
베플;;|2007.02.09 08:27
저같아도 못먹을꺼 같은데요..아깝지만 버려야죠.. 아깝다고 비위상하는데도 억지로 먹을필요있나요? 님이 무슨 음식물쓰레기통입니까...고민말고 버리세요.
베플까막토끼|2007.02.08 22:27
변기에 넣고 내려버리십쇼. 심한 말씀 드릴려다 참습니다. 아, 토나올려구 그래요...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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