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으니 저도 예전일이 다시 생각나네요.부모님상견례까지 끝난사이라 저도 우리 부모님얼굴엔 먹칠하지 말아야지 하는맘에 그댁에가서 참 조심스럽더라고요..최대한할수있는건 다할려고 노력했고..그집대소사있을적마다일도와드리고..근데여...나중엔 돌아오는건 트집밖엔 없더라고여..참어이가없어서...나중에 남침한테 그애길 듣는데..피가 내몸에서 다빠지는 느낌이드는데..ㅡㅡ; 결국엔 그친구랑 헤어졌는데여..그집에선 왜 그러는냐..둘이 싸운거냐..결혼이 애들 장난이냐..하는말 하나없드라고여..
어찌나 어이가 없든지..지금 생각하면여..참 잘해어졌다는 생각만 들어여..그때 내 친구들이 결혼전에는시댁될집에 자주가는거 아니라고 말렸는데..그 말을 들을껄 잘못했다는 후회만 들더라고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