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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이걸 어째...

시집 않간 ... |2007.02.11 23:10
조회 881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8살.. 미혼 처자입니다...

아직 남자경험 없구요....

나이먹어 결혼할려니 참  걸리는게 있어서요..

제 그곳( 소음순 안쪽,  질과 요도입구쪽)에 뭔가 생겼어요..

생긴지 4년 정도? 아픈것도 아니고...  샤워하거나 뒷물 할때  뭔가 만져지는 그 느낌이요...

좋았던 기분도 심하게 나쁜기분 들게 하더라구요...

물사마귀처럼 났다고 해야하는지.. 콩자반처럼 났다고 해야하는지..

크기는 좁쌀크기정도구요...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구요...

생리중에 아픈것도 아니고..  참.........

처음 생겼을때  걱정이 되어 병원을 갔었습니다..

정상인도 생길 수 있고,  꽉 끼는 바지는 입지 말라고 해서..

그때부터 치마도 입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세월이 흘러.. 점점  수도 많아지는것 같고, 크기도 커지는것 같고..

결국  어제  병원갔었습니다...

만약의 예를 들더라구요..

성병중에 곤지름이라고 있는데  성병은  관계를 통해서  걸리기는 하지만..

예외로  대중목욕통같은 곳에서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쪽으로 의심을 하긴하는데  경험이 없으니.. 알 수 없는 노릇이고..

나는건 곤지름처럼 나는게 아니라고.. 그러네요..

다른 쪽으론  살이 밀려서 생길 수도 있다고....

이래저래.. 이런말 들으니..  기분은  살짝 나빠지더라구요..

결국.. 구정 지내고  조직검사 하기로 했어요..

마취를 해도 아프다는데.. 걱정도 되구요...

몇년전에..  시험이다 뭐다 해서  신경쓰다가  소음순왼쪽에 뾰루지가 생겨서

마취도 없지 칼로.. 퍽...... 삐직...  엄청아팠는데..........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혹시.. 저같은 경우 있으신 분들 계시나요?

병원갔다온 후론.. 기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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