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언젠가 티셔츠를 주문한적이 있었는데 배송당시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보통 택배기사분께서 송장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하지 않나요?
그런데 대한통운에선 연락 한번 없이 티셔츠를 조그마한 우유배달되는 주머니에
티셔츠릉 달랑 넣어놓고 갔습니다-_-
일끝나고 집에 돌아오는데 문에 걸려있는 우유주머니에 티셔츠가 3분의 1가량이
튀어나온채로 '나좀꺼내가쇼'하고 있는겁니다.
누가 훔쳐가지 않은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얼른 꺼내들고 왔죠.
택배기사가 연락한번 없이 우유주머니에 넣어놓고 간 물건을 누군가가 훔쳐간다면
누가 책임집니까? 물건이 도착했는지 안했는지는 그 기사말고는 아무도 모르는데
너무 무책임한 행동 아닙니까?
더군다나 저희집은 복도에 저희말고 3가구나 더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런일이 처음 있는지라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불만사항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이틀만에 답변이 오더군요.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해당지점 기사에게 교육을 시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물건을 주문한 일이 있었는데 어느 날 집에 돌아오니
또다시 우유 주머니에 물건이 들어있는겁니다.
주머니가 큰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걸 넣었는지 신기할 정도더군요-_-
또 화가 났지만 다른 택배기사가 어쩌다 한 번 실수했기로서니 하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3번째에도 4번째에도 연락한번 없이 주머니속에 넣고만 가길래
너무 화가 나서 다시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변이 약 10일후에 오더군요.
내용은 지난번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대한통운에서 배달되는 물건은 연락한번 없이
우유 주머니속에 배달되어집니다.
대한통운이 전부 그런걸까요 아니면 대전 서구지점만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