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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신랑인데.. 명절용돈바라는시엄마...어케할까요

이런줴길 |2007.02.12 18:08
조회 3,339 |추천 0

전에 글을 몇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백수신랑,,인데...결혼전부터....

속도위반 관계로... 결혼식을 후다닥 치우고.. 아직까지 일을 못하고있습니다..

 

나름대로 알바나,, 이런건 하는거같은뎅...

 

근데 요번 명절 참 두렵네요...

저는 임신 32주 째인데요.. 아직 회사를 다니고있구여.. 제 월급가지고 한달을 버티지요..

 

생활비에... 아파트 관리비.. 아파트융자값 보험료.. 등등 하면 한달살기 빠삭합니다..

이제 애기도4월이면 애기도 출산하구여.

상여금 모아둔걸로.. 출산용품이고.. 모고 살려고하는데...

 

엊그제 시부모님 오시고.. 시누둘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중에.. 명절이야기가 나오면서

용돈이야기를 시누가 하더군요.. 그러면서.. 시엄마가 그럽니다.

당연히.. 엄마 용돈줘야지...

 

큰시누왈도.. 엄마 음식하고 하니까.. 우리가 용돈드리는거야.. 이러면서..;

 

괜히 부담이 가더라구여.. 당연하다고 하는 시엄마랑 큰시누 말이 정말 ..

어찌받아들여야할지모르겠습니다.. 하루 벌기 바쁜데.. 하루살기 바쁜데...;

 

저는 그냥 한과셋트랑 생활용품 두개씩 구입해서 친정 시댁 이렇게 드리고 말려고했는데...

 

그냥 성의표시만 하고 말려고하는데..이러면 너무 못난 며느리입니까,,,?

 

ㅠㅠ 처음 맞는구정이구여... 작년 12월에 결혼했습니다..ㅠ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게네요.. 너무 못난건지. 해가지고 가도 욕먹지는 않는지...

그리고 음식도.. 임신 9개월 접어들텐데 명절때면.. 저희집서 한다고합니다.

 

큰시누.작은시누 결혼다 안했구여..; 얼마나 또 어지럽히고 갈련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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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 같으면|2007.02.12 23:31
어머니 그이 직장되면 용돈 드릴게요~ 합니다. 선물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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