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
그사람 완전히 잊으려고 노력했다..
핸펀번호도 바꾸도...나름대로 열씨미 살았다..
그치만...불현듯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은 욕망을 참지못하고.
먼저 이멜을 보냈다...
잘지냈냐며...난 참좋다고....실은 너 만날떄 나 소개팅??선?봤었다고.
그사람이랑 요즘 잘지낸다고....실은 알고보니 내가 양다리였다고...
그렇게 아주 난 너없이도 잘지낸다고 티를 내고 싶었다..물론 거짓말이지만..
아직 혼자이고...
바로 답멜이 날라오더라....잘지낸다니 자기도 좋다고....벌써나를 잊었냐며..
실망이라며 장난기 섞인 말투로...나랑 편하게 지내고 싶다더라...
그러곤 바뀐내 번홀 알아내선 전활했다...시큰둥 하게 받았다.....간간히 옆사람이랑
얘기도 해주며 웃기도 하고...기분나빳는지..어쩃는지..
그러곤 내가 함 편하게 만나자 햇다....만났는데....나한테 대하는게 예전이랑
똑같다..손도 잡고 껴안기도하고 키스도...관계까지...
싫진않아서 거부하진 안았지만...이래두 되는건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건지...아님...걍 편하게 지내는데...그런 스킨쉽만 하는건지..
아...모르겟다...모르겠어~!!!
한번 깨졋다가 다시 사귀고 다시 꺠진 아픈기억이 있어서...내 마음 다칠까 두렵다..
이놈은 내가 자길 더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내가 더 아파하는걸 알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