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 소재하는 중상위권대학에 다니는데요
이번에 휴학하고 수능준비해서 지방대의대갈려고 하는데요(제 원래 꿈이 의사였거든요..)
솔직히 100%자신있다고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할수 있을것같은데 좀 불안하기도 하고
제일 큰건 심리적으로 위축되는거.
현재 단과학원다니고 있는데 거의 고등학생이라 좀 쪽팔리기도 하고
22살 한창 예쁜나이에 공부만 해야한다는것도 좀 억울하고
근데 되기만 한다면 지금 제가 겪고있는 이모든것 다 아무것도 아니게 되겠죠?
나중을 생각하면 지금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다른친구들보다 제가 더 나은삶을 살수있겠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