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잘다니던회사 관두고 집근처 코딱지만한 회사에 경리로 들어갔다
월급 70만원 내나이 30살
면접볼때 일이 많은데 월급이 작아서 괜찮냐고 하길래...
아무생각없이 괜찮타고 했던 내가...너무 한심하다...(지금은)
다른사람들과는 다 좋케지내는데 유독 사장이라는 사람과는 별로다
어제 새벽까지 일하고 오늘 오전내내 너무 바빠서 힘들어도 참았는데
이회사는 일이 정말 정말 많타....
점심시간지나서 잠깐 인터넷쩜 하고있는데 사장이 하는말
X이사가 하라는 일 다했냐고 그러길래 아직안했다고
그랬더니 사장하는말...
오늘 니 뭐했노....(너 참 한심하다는 듯이)
눈물이 나오는걸 참으면서 모니터만 보고있었다...
다음주 월요일이 한달째 월급만 받고 바로 잠수탈것이다...
니도 엿쩜 먹어봐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