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에 고등학교에가는 17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쫌 된일이긴 하지만
글을 읽다보니 생각나서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아빠가 무료폰으로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애니휑 꺼였죠 ㅋㅋㅋㅋㅋ
아빠가 문자쓰는게 바뀌어서 모르겠다며 저보고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구요 ~
가르쳐 드리던 도중 엄마가 오더군요 ~
오더니 뭐하냐고 물으시길래
저는 아빠에게 문자쓰는걸 가르쳐 드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도 문자를 좀 쓰시는 엄마
그소리를 듣고는 아~ 이러다가
아빠핸드폰을 보고는
"어? 이거 나좀가르쳐 줘봐 내꺼랑 다르네?"
이러시는 겁니다.[엄마꺼는 스휑이 껍니다
]
그래서 가르쳐 드렸죠.
가르쳐 드리니 엄마왈..
"에엥?? 이거내꺼보다 쉽잖아 !! "
이러시더니 아빠보고..
"바보야 바보? 이것도 못해. 완전 바보네!!"
이서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빠가
"이게 짝아서 잘안보이니까 그러치 !!!!그리고 니껀 크잖아! " -아빠
"누가 짝은거 사랬나?"-엄마
"넌 산거고 난 무료폰이잖아 !"-아빠
"흥! 바보야 바보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두분이 실랑이를 하실동안
저는 제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습니다 ㅋㅋ
계속 엄마는 아빠를 약올리셨고 아빠는 계속 아니라고 바보아니라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그러던중
엄마가 저에게 오시더니
"00아 근데 엄마꺼 사진 앨범은 어떻게 보지?"-엄마
"아 ~ 이렇게 하면돼 ~"-저
그때였습니다.
거실에서 들려오는 짧고 굵은 한마디
"멍청이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엄마는 제방에서 대폭소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만웃긴건가요? ㅋㅋㅋ![]()
[보너스 !]
같은 날!
저일로 한참웃고난뒤
엄마는 다시 거실로 가셨습니다.
한동안 거실에서 두분은 얘기를 나누는듯 하더니
엄마가 깔깔 웃으면서 저한테 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왜?"
이랬더니 엄마가 해주시는 말씀이
"너핸드폰은 어디꺼야?"- 아빠
"난 스휑이 꺼야~
"-엄마
"[스휑이라이프 선전에서 백윤식아저씨가
스휑이라이프 접시를 배쪽에 들고는 손으로 원을 그리잖아요?ㅋㅋ <-이동작을 따라하시면서]
아 ~ 그 스휑이였어????"-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저만 웃긴거라면 죄송합니다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