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남자친구 이해가 안되요..

-ㅁ- |2007.02.22 13:49
조회 1,650 |추천 0

남자친구와 만난지 4년 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엄청난 신자 입니다.

 

처음에 사귈때에는 그것 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맨날 교회 갈 생각 만 하고 그러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해가 되더라 구요. 종교믿는데 제가 모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12월 31일 이었습니다. 몇주 전부터 보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 하기에는 12월 31일이라면 교회에 대부분 참석에 예배까지 잇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보지 말자고.. 전부터 그래는데 자기는 볼수 있다는 겁니다.

 

31일 당일.. 연락을 아침부터 기다렸습니다. 교회 있을 떄 연락하는 걸 싫어 해서 않고 있었습니다.

 

연락 온 시간. 저녁 11시 더군요// 모하냐고//  그러더니 새벽 1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많이 화났어 ? 라고 말이죠.. 그날 무진장 싸우고 나서.

 

4일 후에 미안하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

 

'그날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교회라고 생각 해서 있었어 ' 이런 말을 하더군요..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전 그말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그냥 약속을 하지 말던가.. 있어야 할 곳이 그곳 이라면.. 전 모가 됩니까... 저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