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이구여,학교 졸업하고, 이래저래 옮겨다니다 한 2년정도는 집에 생활비대주고모은건없어요,,
지금 다니고 잇는 회사에는 1년쫌 안되네요..저희집은 부모님이 2녀중 장녀인 저와 동생을 키우시느
라, 빚이 약 1000만원 안인걸로 알고 잇어여~ㅠㅠ 짐 직장에서 꼬박꼬박 50만원씩 빚갚는데 써서
25살인데도 적금하나 없네요 .. 부끄럽습니다..정말..
(요번달부터 엄마가 제이름으로 15만원씩,남친과저랑모으는거25만원씩 정기적금넣으려구요..같이 합하는게 더 조을꺼 같기두하고 생각중)
남친이랑 만난지 7년쯤 되어가구요,저보다 한살 많구, 올 3월에 2년제야간대학 입학합니당..
남친은 저랑 틀리게, 집안 형편이 넉넉한 편입니당..
며칠전 아파트 전세로다(부동산시세땜에) 69평 아파트 계약해꼬, 남친명의로 27평아파트 하나 이꼬,
아버지 외제차 어머니 외제차 남친도 차가 잇습니당..아버지 께서 사업하셔서, 일 도우면서
용돈겸 월급을 타쓰고 잇는데 이제 대학가면 2년은 잇어야 졸업하겟네요
제 자랑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남친은 제가 적금을 왜 안드는지 이해도 못하고 잇구요,,
하도 그러길래 빚이 쫌 잇어서 같이 갚는다고 햇더니 그래도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여..지가 멀알겟써..ㅠㅠ
일단은 69평아파트가 두집살림이 되게끔 되어잇어서 같이 살다가 남친명의아파트로 다음에(할머니가 계시는데 현재 연세가 90이시구여..돌아가시면,,,,죄송함다..그런뜻은 아닙니다..제남친말이그러함다)
옮기자는데, 솔직히 신혼부터 분가하고 싶은맘은 엄청나답니다..내주제에..그냥 되는데로 살려고
생각중이구요..ㅜㅜ 그리고, 톡톡에서 요즘 매일 보는데, 예단비랑 이런걸로 말들 많으시데요..
저도 이제 제 일것처럼 느껴져서 관심 잇게 보는데요.. 남친한테 물어밧어요..
(아!현재 남친네는 부모님들 결혼허락하신 상태구, 저희부모님은 학생이니까 졸업후에 하라고 하는데
며칠전에 제가 엄마한테 강하게 나가서..아마 내년쯤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애요)
우리두리 얘기할게 아닌거 같다고 자기 사무실식구들이랑 아버지랑 같이 얘길 햇다네요
그분들 전부 하시는 말씀이 보통 천만원 해온다고..컥...남들은 500에 머 돌아오고, 200~300백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은데......보통달달이 80정도는 빚으로 갚고 잇거든요..내년이맘에쯤 되야
다 갚을꺼 같은데, 그때 또 천만원을 빚내야 하는건지... 내년이지만, 솔직히 걱정이 앞섭니다..
시부모님 되실분들이 평범하지 않아서,, 그외에 비용도 만만치 않을꺼 같고,,
남친에게서 들은 내용중에는 딴거는 할필요 없다고는 하시던데..또 정확하게 얘길 해바야하는상황이구요.. 저희부모님이랑 같이 얘기해바야지..이런식이셧다는데, 그전에 제 선에서 확실히
끈을수 잇음 선을 긋고 싶어요...저희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하실까바요..모르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