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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제로 파혼하기 직전이네요...

집이뭐길래 |2007.02.23 11:27
조회 5,765 |추천 0

답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사실 제 친구들, 친척들 거의 다 집 사서 결혼했고, 

저희 집도 어느 정도 사는 편이고 결혼 예산을 좀 높게 잡고 있었던 터라 

부모님이 집을 자연스레 예상했었고, 저도 그걸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엄마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는 건 저도 알고 있기에, 계속 설득하고 있었구요.

 

그치만 밑에 몇 분 말대로, 사람마다 상황이라는 게 있다는 걸 염두해야 하지 않은가요?

같은 금액의 가치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순 없듯이요.

저 같이 주변사람 모두들 집사서 결혼하는 상황에서, 주위 시선 다 무시하고 밀고 나가실 분이 과연 얼마나 계실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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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화인|2007.02.23 11:44
님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님은 남친을 사랑하신는거가요 아니면 돈을 사랑하시는건가요.. 다른분들은 돈이 없어서 3천만원 전세도 못들어가서 힘들어 하는데 님은 1억이라는 돈을 주면서 결혼하라고 하는데.. 너무 바라는거 같아요 남친부모님이 남친 줄려고 돈모은것도 아니고.. 님이 생각 잘못하는거 같아요 저같은면 님같은 여자 싫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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