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사실 제 친구들, 친척들 거의 다 집 사서 결혼했고,
저희 집도 어느 정도 사는 편이고 결혼 예산을 좀 높게 잡고 있었던 터라
부모님이 집을 자연스레 예상했었고, 저도 그걸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엄마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는 건 저도 알고 있기에, 계속 설득하고 있었구요.
그치만 밑에 몇 분 말대로, 사람마다 상황이라는 게 있다는 걸 염두해야 하지 않은가요?
같은 금액의 가치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순 없듯이요.
저 같이 주변사람 모두들 집사서 결혼하는 상황에서, 주위 시선 다 무시하고 밀고 나가실 분이 과연 얼마나 계실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