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때 학원에 다니다가 친해진 두친구가 있습니다.
두친구는 아직도 친구엿죠. 한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
편의상 남자는 A군 여자는 B양 이라고하죠.
때론 한명이 고민이 생기면 두명이 도와주고 고백할때도 도와주고
때론 영화도 셋이서 가치보고 놀이동산도 갔다 오고 그랬죠.
그런데 제가 B양과의 우정사이를 넘어 사랑하게 됬습니다.
3달전 전... 수능도 끝났다.. 친구들을 많이 만나면서 B양과
단둘이서 데이트를 많이하게 됩니다. 물론 A군과도 가치 놀기도 했구요.
그리고 전 A군에게 B양한테 고백한다고 말을 했구요. A군은
그냥 그러라고 했구요. 살이많이 찐상태라 B양에게 고백하려고
살도 좀 ..뺀후 세달후 그리고 21일 밤...
A군에게 그다음날 B양에게 고백을 한다고도와달라고 했습니다.
A군은 알겠다고 하더군요.
22일 밤... B양이 정말 꽃중에 튤립을 좋아해서 제가 색종이로
튤립을 크게 접어 꽃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속에 편지도 썻구용.
글구 촛불이벤트를 하려고 준비해갓고 A군에게 연락햇죠.
A군한테 연락을 했지만 좀 바쁘다고 하더군요.. 이해하고 저혼자
B양집앞에 갔고...준비한다음 B양을 불러내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후 충격적인말.........................................
B양 : "나 어제 남자친구 생겼어ㅋㅋ 너혹시 누군지알아??"
저 : "누군데??........"
B양 : "너랑 베프이자 나랑 베프인 Aㅋ 못말해서 미안해. "
순간 머리가 띵해지더라고요. 그리고 한 20분간 핸드폰 꺼놓고
곰곰히 생각했죠. A군은 오랫동안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착하고 여자한테 정말 잘하지만... 어떻게 저한테
그럴수있는지. 차라리..빨리포기하라고 하지 ...
20분후 전 A군을 불러냈고. A군은 미안하단 말밖에.. 진짜
미안하다고... 그리고 처음부터 B양을 사랑했는데 저한테 말을 못햇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걍 준비한 튤립이랑 촛불이벤트 다주면서
잘사귀라고하고 그냥 왔습니다. 혼자 울다가 웃다가,,,
근데요... 그냥 저혼자 죽어라 슬프고 몇일 잇음 다시 친구사이로
지내고 싶은 친구들이긴한데... 그 튤립속안에 있떤 그편지를
B양이 읽었습니다...........제 고백을요...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군요...지금 ...제심정... B양이
알아버렸고... 그냥 전 어제부터 폰을 꺼놓고 잇는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실화입니다)..........
저진짜죽을맛이에요.
A군과 B양.........................다시친구가될수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