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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심한 내 남자친구!

구속즐 |2007.02.24 02:25
조회 998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이런일 저런일 겪다가 여기다가 적게되네요..

너무힘이 들어서 이렇게라도 적어볼려구요..

 

남자친구들 작년 7월달에 군대에 보냈어요.

그때 저는 남자친구 잘 기다린단 마음으로 폭탄편지도보내고,

소포도보내고, 많이 노력을 했답니다..

근데 훈련병이지나고,, 이병때 부터

전화를 자주할수있거든요,,

근데,, 그때부터, 남자친구의 간섭이 시작됬어요..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술도한잔씩 걸치게되는거고 ..

조금 늦게 들어갈수도있는거잖아요, 근데 계속 전화와서는

집에가라고보채고,, 술집에서 놀고있는데 전화통화하면서 택시탈때까지

지베가라고, 전화도안끊구요,, 게다가 친구 생일인데 조금 늦을수도있는데

또 전화와서는 언제갈거냐고 빨리집에가라는 .. 그런얘기밖에안해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전화끊으면 다시 전화오고 받을때까지 전화오구요..

남자랑같이있냐고 의심도하고.. 낮에 친구랑 영화보는데도 "누구랑보냐"

"집엔언제갈꺼냐"는둥 맨날 전화와서는 그런소리밖에안해요..

 

그러고는, "너도 내 휴가나갈때 한번 봐라면서 똑같이해준다고"

막 그러고, 심지어 자기가화나면 욕까지해요 ....

서로 사귀면서 의지하면서 이해하면서 믿어가는거아닌가요??

저는 남자친구믿을수있는데 .. 남자친구는 그게아닌가봐요...

남자친구는, 정말이해심이없는거같애요,,

저도 남친 이해해줄려구노력해봐도 도무지안되네요...

 

남자친구의 집요한 구속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

 

너무힘들어서,, 이남자랑 헤어질까 ? 생각도해보았지만 ..

헤어지면 후회할꺼같고,, 너무너무좋아하는데

헤어지기는싫구요 .. 저 구속만아니라면 .. 남친이랑싸울일도없고,

2년2개월이란시간 충분히 잘견뎌내고 기다릴수있거든요??

어떻게 고칠수있는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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