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리저리 읽다보니
몇가지말을 끄적이고싶어서 조심스레올립니다
임신얘기가많던데요..
실수든 뭐든간에 관계맺은후 약간 꺼름칙하다고 느끼신다면
꼭 병원가서 이래저래 절차밟고 사후피임약먹고(이게 확실하긴하죠)
이러기 싫으신분들도계시자나요.남들 눈도있고
그럴땐 일반 피임약을 집에 사놓으세요
관계맺은후 72시간안에만 먹으면 임신확률이 거의없거든요
하루만에먹을경우는 한알드시구요.
24시간이상초과되면 12시간간격으로 2알드시구요
이런방법으로 저뿐아니라 제주변친구들도 임신된적 한번도없답니다
이런방법을 쓴후 3-4일후정도면 생리를합니다
생리주기가 다시바뀌죠. 생리하게되면 임신이 아니라는 증거죠...
물론 약으로 그런다는게 몸에좋진않지만 수술은 더좋지않죠...
또 저 어딘가의 밑에 글올리신분의경우...
남자들의 술집외도(?)...
물론 사랑하거나 그래서 자러간건 아닐겁니다..
술먹어서 남자들의 본능에 혹하는거죠..
술집아가씨들도 돈벌려고 꼬실만큼 꼬시겠죠..
남친과 남친친구들의 모임에 저도 모르고서 따라간곳이 주점이였는데요
물론 싱글남성한테 술집아가씨들이 대쉬를했지만
여자인 제가 버젓이 있는데도 2차를 외치더군요...
그런데 남자들끼리 가는자리에 안꼬신다는 법이 어딨겠습니까..
제 아는동생중에 술집아가씨를 하는 애가있습니다
(물론 이애도 이애 사정이있어서 하는거죠..100% 나쁘다고만은 할수없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아이의 말로는
정말 사회적으로 지위도있고 정말 말수도없고 점잖은 남자분이라도
혼자오셔서 조용히술마시고 자연스레 2차를 원해서 가게된답니다
별로 의사가없더라도 주점사장이나 마담이 그렇게해서 이득챙기려고
권유아닌 권유를 하는게 많다더군요
잠자리가지러가서 있는시간이 해봤자 30분-1시간입니다
그러고 집으로가니 머 아무도 알수가없는거죠
작은 주점이였는데도 그런분들이 하루에 꽤많이온답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주점을 과연 헤아릴수나있겠습니까
셀수도없을 정도에 셀수도없는 손님들
그중에 내남편 내남친이 아니라는 보장도없지요
정말 남의입장에서보면 남자가 술취하니 별수없다 라고 볼수도있지만
물론 내입장이되면 더럽고 역겹고 화나고 열받죠
그렇다고 너무 이혼이니 (미혼이면 헤어지기라도 쉬울테지만..)
그러기보다 조금 더 다른방법으로 다시 발생하지않게 하는게 어떨까요
물론 죽을때까지 맘속에서 잊혀지진않겠죠
요즘같이 이혼이 별거아닌세상에 내가 참고살겠다는 맘다짐도 할필요는없지만요..
우리 부모님이전의 세대들은 한번쯤은 다 실수로 봐주시고(가슴에는 늘 한이겠지만..)
한번쯤 참고 사니 지금은 다들 잘살고계시지않습니까?
속썩인남자들 나이들면 부인에게 더 잘한답니다.ㅎㅎ...
우리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의 본능을
잠재울수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좀더 현명한 여자.아내.여친.엄마가 되었으면 하는...
조심스레 말을 던져봅니다.
물론 그방법은 저조차도 잘은 모르겠지만요..ㅎㅎ
너무 모순인가..ㅠㅠ
암튼 이래저래 남친.남편때문에 늘 걱정이신 여자분들
힘내자구요-
멍청히있지말고 현명한 여우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