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님 저와 상황이 비슷하내요
저역시 20살에 결혼을하게되었는데(제가죄인이죠)시부모님 식당에 남편역시 시누와 시아주버님과 식당을했거든요 그런데전 연애때부터 했져 밤11시까지요
그리고 결혼해서도 임신10개월애낳기 2주일전까지도 하루종일일만했구요
거기에다 제사에다 농사일,그리고 목장일까지 정말 한마디로 일외엔 다른건 생각도 못하구요
전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없는데다 역시 사람을 상대하는 장사꾼은 수단이 높더군요
특히 시어머님 않하면 않되게끔 상황도 연출잘하고 저에게도 월급줄때니 일하라고
전애낳고 한달후만에 하루조일 일만햇어요 아기는 엄마찾고 보태고 우는데 이상하게 아기를 시누에게 주더라구요,저 일시킬려고 그러겟쬬
그래서 저역시 첨엔 네네 하다가 조금씩 틀어지니간 저역시 혼자 고립되더군요
시누와 그리고 시누남편들까지도 그런데 전 별로 기분은 않좋지만 크게 개의치 안습니다
왕따라고 할수있겟지만 저역시 친해지고 싶은 맘도 않들거든요 사람을 수단으로 대할때 굳이 친해지고싶지 않고 멀리하고싶죠
결혼하지 마세요 저역시 결혼 7년이지만 결혼해서도 자기 가정보단 시부모님을 우선시한다면 싸움그칠날없습니다, 제말은 자기 가정과 자기처 자식을 챙긴후에 자기부모에게도 도리를 다하는 그런남자를 만나세요,효도 좋지만 부모에게 효를 하지말라면 제가 정말 사람도 아니죠
그런데 하나에서 열까지 자식이 거지가되던 처가 정신병자가 되던 오로지 시부모,에게 충성한다면 그게
문제지요 저역시 그가족들이 유별나게 정말 유별나게 효자 효녀들이라서 정말 힘들었죠
마치 교주를 보는것같앗어요,오죽햇으면 저의 친정엄마도 김일성보다 더 징그럽다고 했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