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없던 남자가 둘이나 갑자기 생겼는데..
대체 어떻게 뭘 보고 선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나이도 27살이고..결혼도 생각해야 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한명은 동갑에 키도훤칠하고 얼굴도 잘생기고..집안형편은..그냥 보통입니다..
그런데,,,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고 졸업을 하려면 아직도 3년이 남았습니다..ㅠ_ㅠ
그치만, 누구보다 절 아껴주고 절절 맬 정도로, 제 얘기라면 꿈뻑죽습니다..
애교도 많고..외모랑 성격은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근데..미래가...ㅠ_ㅠ
또 한명은, 전에 사귀던 두살많은 오빠인데, 헤어진 순간부터 제가 남친을 사귀는걸 알면서도
계속 쭉..절못잊고, 좋아해 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외모는 정말 별로입니다..그치만, 학벌좋고, 직업좋고..집안도 괜찮고..
물론 지금 사귀는 동갑 남친과 다름없이 절 아껴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둘다 성격은 나무랄것없이 마음에 듭니다..
사람을 이리저리 비교하고 재는건 정말 안좋은건 알지만..
저도 제 미래의 남편을 고르고자 고심하는거라.. 죄송하지만 많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외모와 성격......또 학벌직업과 성격........
대체 뭘 생각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