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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는 동서들2

괴롬이 |2007.02.27 14:24
조회 3,183 |추천 0

얼만전에 글 오렸는데 다시 올립니다.

정말 짜증나는 동서입니다. 큰집에 모셔놓고 몇칠 안됐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큰형님이 밥도 안 준다고,해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버님이 밥이랑 반찬 찾아서 차려드시라고 여기서 물러나면 안된다고 했더니만 뭐 긁어 먹을게 있어야 퍼 먹든하지 않겠냐고, 큰동서가 아예 밥을 안 한다는것입니다.

지들이야 빵을 먹든 뭐를 먹든 밥을 해야할거 아닙니까 그래도 시아버지가 그 연세가 밥을 드셔야지 그 큰동서란게 그 모양이어서 내가 미치겠습니다.

그래도 난 큰집에 시아버지 반찬값이라도 하라고 십만원주고 왔는데 어쩜 그럴수 있는건지, 아직 신랑한테는 말 안했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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