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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앤은 백수 ㅠㅠ

고민이 |2007.03.01 15:54
조회 797 |추천 0

앤이랑 사귄지도 횟수로4년이나 됐네여

전 20대후반 앤은 30살........

예전에 잠시 한6개월간 동거를하구 떨어져 살다가

사정이있어서 앤이 울집에서 산지4개월이 되었어요

전 원룸에서 자취하는 직장이라서

 

근데 앤이 1년 넘게 놀구있어요

같이 안살때는 남친 부모님이 용돈주고... 그랬다구 하지만

지금은 직장 구한다고 하고 계속 게임만하구

상처 받을까봐 얘기두 못해여

결혼할 사람이라구 생각하구 만나는데.....

 

일자리 구한다면 나때문에 신경 쓰여서 아무일이나.....

못하겠데여 예전에 앤이 잠시 배달일을 했는데.....

결혼도 하구 할려구면 저히쪽에서두 배달하는 사람을

사위로 보고싶진 안잖아요

자꾸 허드랬일만 할려구 하는 앤이 너무 바보같습니다

 

나이도 나이인데.....

예전에는 저히 부모님이 헤어지라구 하는거....

전 다시 그사람 믿고 잘할수 있을꺼라구 생각해서

만나는데..... 백수 생활이 몸이 익숙한지.....

도통 일을 구할생각을 안해요

그냥 혼자 인상만쓰고 함숨쉬면서 게임만하구

 

조심쓰레 얘기두 해봤지만..... 다 저때문에 아무일나

못하겠데요  그럼 아무일이나 하라구 해도.....

그냥 무시합니다 ㅠㅠ

이사람 계속 만나야할찌 아니면 헤어져야할찌

 

기분 안상하게 일하게 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여?

익플 달지 마시구..... 조언애기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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