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궁금이 |2007.03.01 17:56
조회 2,449 |추천 0

다들 죄송합니다-

제 글이 이렇게 물의와 분노를 일으킬 줄이야..^^;
저희 집이 좀 리버럴한 분위기이긴 해요. 젊은 세대라 더욱 그런지 외국에서 거주했었기에 그런지..
암튼 언니님과 호칭문제는 제가 다시 물어봐야 할 거 같네요. 본인이 아무리 하지말라 했지만..
님들이 분노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

그런데 한 가지..
정말로 순수한 궁금증에서 질문했는데 제가 공격받는 것처럼 되어서..
언니를 나쁘게 보자면 볼 수도 있는 일들도 분명히 있을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
한 가지 예를 든것뿐인데.. (보통은 화낼만하지만 우리끼린 웃고 넘긴 많은 일들중 하나..ㅋ)
새언니 흉이나 본다고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
그렇게 따지자면 시친결에 있는 글들, 시어머니나 시누에 대한 '흉'인게 되지 않나요..
단지 시누입장에서 글쓰면 부정적으로 몰아세우는 분위기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해요-;;
이럴 줄 알았음 그냥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볼 걸 그랬나.. ^^
아무튼 촛점을 일탈한 물의를 일으켜버려 마음으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남 열받게 하려고 질문한 건 아니었는데.... ㅠㅠ
저는 정말 궁금했답니다. 제 신랑 이름을 불렀을 때 기분이 묘했던 저 자신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맞는 호칭이 생각나진 않길래요. 아 나도 모르는구나~싶어서....
왜 자세한 앞뒤 설명을 잘라먹었냐고 물으신 분껜 글쎄요..
이렇게 난리가 날 줄이야 저도 몰랐지요 가볍게 질문한거라..^^
(저 흥분한거 아니구요, 이미 상당히 시간이 지난 일인데 문득 궁금했던거예요..ㅋ)

다들 죄송하구요, 기분 좋게 하루들 보내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근데|2007.03.01 19:11
결혼할 사이긴 하지만 상당히 오바인듯.. 현재까지는 남친이고, 남친의 매제라면 지금이나 앞으로나 상당히 어려울수 있는 사인데, 문자를 날리고 00씨라고 하는건 말이지요. 글쓴님도 성격이 좋은 편인듯 한데요. 차차 호칭 정리하시면 잘 지내시겠네요. 근데 그쪽도 호칭관리는 해야할듯 합니다.
베플감자맘|2007.03.01 17:59
이봐요 당신은 직장에서 나이어린 상사한테 부장~ 사장~이러나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새언니는 언니예요 올케는 남동생부인한테나 쓰는말이지요 나이가 한참 어리다고 언니라고 부르지 말라는 어른들도 웃기네요 님의 올케언니는 님남편분한테 서방님이라고 부르면되요 님이 손위시누면 아주버님이지만 나이가 많아도 손아래 사람이니까요 서방님이 맞습니다 올케언니분한테는 꼭 존대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