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죄송합니다-
제 글이 이렇게 물의와 분노를 일으킬 줄이야..^^;
저희 집이 좀 리버럴한 분위기이긴 해요. 젊은 세대라 더욱 그런지 외국에서 거주했었기에 그런지..
암튼 언니님과 호칭문제는 제가 다시 물어봐야 할 거 같네요. 본인이 아무리 하지말라 했지만..
님들이 분노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
그런데 한 가지..
정말로 순수한 궁금증에서 질문했는데 제가 공격받는 것처럼 되어서..
언니를 나쁘게 보자면 볼 수도 있는 일들도 분명히 있을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
한 가지 예를 든것뿐인데.. (보통은 화낼만하지만 우리끼린 웃고 넘긴 많은 일들중 하나..ㅋ)
새언니 흉이나 본다고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
그렇게 따지자면 시친결에 있는 글들, 시어머니나 시누에 대한 '흉'인게 되지 않나요..
단지 시누입장에서 글쓰면 부정적으로 몰아세우는 분위기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해요-;;
이럴 줄 알았음 그냥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볼 걸 그랬나.. ^^
아무튼 촛점을 일탈한 물의를 일으켜버려 마음으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남 열받게 하려고 질문한 건 아니었는데.... ㅠㅠ
저는 정말 궁금했답니다. 제 신랑 이름을 불렀을 때 기분이 묘했던 저 자신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맞는 호칭이 생각나진 않길래요. 아 나도 모르는구나~싶어서....
왜 자세한 앞뒤 설명을 잘라먹었냐고 물으신 분껜 글쎄요..
이렇게 난리가 날 줄이야 저도 몰랐지요 가볍게 질문한거라..^^
(저 흥분한거 아니구요, 이미 상당히 시간이 지난 일인데 문득 궁금했던거예요..ㅋ)
다들 죄송하구요, 기분 좋게 하루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