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들은 하셨는지......
새로운 주의 시작 입니다. 활기차게 시작들 하세요 *^^*
그리구 오늘은 날씨가 짱입니다.
진짜 날씨 좋죠 주말 내내 비가 오다가 이렇게 해 를 보니까 새로운 맘이 드네요
그래요 사람산다는게 어쩌면 좀더 새로운 일을 찿구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좀더 자극적인 무언가를
찿아가며 살아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동거라는 것두 역시 어쩌면 그런류의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의 핑게라고 생각하셔두 되구요 쩝 ~
동거를 시작할려 하시는 분들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시작을 잘하셔야 할꺼같아요 *^^*
준비가 다끝나구 시작해도 힘든게 동거나 결혼 생활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동거라는거는 때론 어떤 제약이나 친가일척 가족들 간의 약속두 없으며 시작이 부담 없듯이
헤어짐두 부담 없을수 있으며 성격이 서로 다른 두사람이 그런 환경 속에서 살을 맞대구 살다보니
힘든 것두 당연 한게 아닌가 싶어요
만약에 동거를 시작 하신다면 양가 친척에게라도 인사를 하구 어떤 무언의 약속이라도 하구 시작 하심이 좋을뜻 합니다.
어설픈 소리 였지만 혹시 도움 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주제 넘게 말했습니다.
(지금 욕먹구 있는 놈이 말은 참 잘하죠 ㅡㅡ;)
한참을 그렇게 일에만 메달리며 하루하루가 지나 가구 있었죠
그러다가 가을 문턱에 다다랐을때 였어요
(이상하게 추워지면 병이 도지는지......... ㅡㅡ;)
음악실로 신청곡 쪽지가 날라왔죠
저는 얼마 전에 약혼자와 헤어 졌어요 그래서 지금 몹시 울적해요
DJ 아저씨가 노래를 틀어 주시면 기분이 할결 좋아 질꺼 같아요 ~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애요
근데 동병상련 이랄까 ?
그 마음 저두 이해 할거 같더라구요 ㅜ.ㅜ
지금 신청곡 넣어 주신분 에게 들려 드립니다.
이곡 들으시구요 용기를 내세요 새상 사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언젠가는 좋을 일이 있을꺼예요
잠시후 노래가 나가구 새로운 쪽지가 왔죠
아저씨 일 끝나시구 같이 술이나 한잔 하실래요 ? 술은 제가 대접 할깨요 !
저야 술 사준다기에 아무 사심 없이 그러자구 했죠
(아~ 그래요 뭐 솔직히 사심 아주 조금 있었어요 ㅡㅡ; 그냥 대충들 넘어 가시지 ㅜ.ㅜ)
그날 저녁 남대문 에 있는 어느 한 포장 마차에 서 같이 술을 마셨죠
저희 웨이타 했던 사람 2 명과 저 그리구 그여자분과 친구 하구 이렇게 5 명이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범선이라구 하구요 나이는 26 입니다.
여기 이 친구들은 24 이구요 같이 일하는 친구 들이구요 ~
아네 저는 송희(가명 입니다.)이구요 나이는 28 이예요 이친구는 저와 같이 일하는 동생이구요
어디서 일하시는데요 ?
예 롯데 백화점에서 여성의류 매장에 있어요
힘들죠 백화점일
아뇨 힘들기는요
왜 우리 둘이만 예기하냐구요 ?
처음 만난 사람들 끼리 무슨 예기가 많겠어요 ?
암튼 그날은 그렇게 그냥 서로의 인사정도만 술도 간단하게 마시구 해어 졌어요
그런일이 있으후 부터 송희는 자주 찿아 왔구 저두 송희가 오면 반갑게 제가 알아서 송희가 좋아 하는 노래를 틀어 주곤 했죠
그러던 어느날 송희가 소주를 마시자구 그러던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소주를 예전부터 좋아 했죠 *^^*)
그날은 단둘이 만났어요
오늘 무슨 날이예요 ?
아니요 무슨 날은요 그냥 날씨가 우울해서 그렇죠
근데 저번에 약혼 사람 하구 헤어 지셨다구 그런거로 기억이 되는데 어쩌다가 헤어 지셨어요 ?
(약간은 상기된 표정이 되더군요)
이런 말한다구 저 웃습게 보면 안되요 ?
아이 물론 이죠 나이두 저보다 2 살이나 많은데
그사람 하구는 같은데서 일하던 사람인데요 약혼 하구 결혼이 얼마 안남았는데 ㅜ.ㅜ
그사람이 글쎄 아침에 여관에서 다른 여자와 나오더라구요 ㅜ.ㅜ
(저는 할말이 없었어요 같은 남자로서 아~ 저요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자 있을때는 바람 안핀거 아시잖아요 *^^*)
울지 마세요 괜히 제가 미안해 지잖아요 ㅜ.ㅜ
그런말이 오가면서 서로의 대한 감정이 애뜻하게 전해 졌죠 ㅜ.ㅜ
직장이 가까운데 있으니 남대문 포장마차에서 자주 어울리게 됬구
이제는 왠만한 포장마차 아주머니 들도 인사를 하구 지내는 사이가 됬죠
그러다가 너무 늦게 까지 마시는 바램에 송희는 집에 갈수 없는 처지가 됬어요
어쩌 겠어요 여관에 가자니 너무 서먹서먹 (어허 선수가 왜 이러시냐구요 ? 저두 이제 좀 철들고 싶어서요 ㅡ.ㅡ;) 해서 그냥 웨이터들 숙소에 같이 가서 예기나 하구 앉아서 밤을 세웠어요
(어떻해 여자가 남자들만 있는 그런데 따라가냐구요 ? 그떄 는 웨이타 들 하구도 어느 정도 친했거든요)
무슨 예기를 그렇게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ㅡㅡ;
아침이 되자 송희의 출근 시간이 됬구
저는 송희가 모르는 집에 와서 어색 할까봐 세수물 떠다 주고 옆에서 수건 들고 기다리고 있었죠
(나중에 송희가 저에게 한말이지만 그때 그랬던게 감동 이었다네요 *^^* 지금도 어디 세수물 떠줄 여자 없나 찿고 있담니다 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
그런 일이 있은 후에 이번에는 제가 먼저 프로포즈 했어요
송희씨 지금은 제가 돈두 없구 이런일 하구 있지만
만약에 송희 씨가 허락 한다면 결혼 하구 싶어요
아님 적어도 동거라두 하구 싶어요 (여기서 동거 하구싶은 저의 마음은 누가 데리구 갈까봐 ......)
송희는 그다음날 예기를 해주었어요
범선씨 (나이는 어렸지만 항상 씨를 붙여 주었어요)
같이 살게 되면 DJ 안하실껀 가요 ?
(역시나 나이가 있으니 먼저 걸림돌이 될만한 거를 아는군요 ^^)
그래요 그럼 같이 살아요 대신에 지금맘 처럼 변하지 말아야 해요
저는 날아 갈꺼 같은 기분이었어요
나이는 자꾸 먹어 가는데 언제까지 DJ 를 할수도 없었구 아무리 음악이 좋아도 이제는 사는 걱정이 항상 앞었죠 그래서 이번 귀회에 아주 DJ 를 때려 치울려고 맘먹었죠
그렇게 같이 살 준비가 끝나구 송희와 저는 울산으로 향했어요
울산에 집에서 어머니랑 같이 살려구요
진짜 이번에는 결혼해서 잘살수 있겠구나 했죠
어머니랑 살면서 고부간의 갈등도 없었구요
아기 자기하게 살았죠
저야 물로 DJ 안하구 이렇다할 직장이 없어서 노가다 판에 나가서 막노동을 했죠
그래도 재미 있게 했어요 힘든 일이 끝나구 집에 들어가면 송희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몸은 온삭신이 쑤시구 고달퍼도 진짜 살맞나더라구요
송희와 저는 응응 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안았던거 같아요
그저 맘이 맞는다구 해야 하나 ?
그래도 역시 어머니랑 같이 사니 응응 을 항상 맘졸이면서 했죠
어머니도 그런 눈치를 아셨는지 어느날 너희 따로 나가서 살아 볼래 하시더군요
송희와 저는 물론 좋다구 했죠
특히 송희는 응응 을 자주는 안했지만 좋아하는 거 같았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더 좋아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근처에 방 2 칸짜리 2층 달새 방을 얻어서 본격적으로 단둘만에 살림을 하게 됨니다.
어떤 분들은 저와 동거 했던 여자 들에게 아주 심한 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근데 그런 심한 욕은 자제 해주셨으면 해요
그렇지 않아도 미안한데 지금 제가 이글을 올림으로 해서 그런 욕까지 먹는 다면 ....... ㅜ.ㅜ
그리구 이런 사는 사람두 있구나 하시구요 재미로만 봐주세요
내일은 송희와의 본격적인 동거 예기를 해드릴깨요
기대 하셔두 좋아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빠이~ ~ ~